지름길과 돌파구 (15誠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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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쯤에 내가 고안한 오랜 아이디어 중 하나다.
꽉 막힌 상황을 빠져나가는 출구 전략을 두 갈래로 나눠 본 것이다.
- 지름길은 잘 다듬어진 정석 루트를 타서 에너지랑 시간을 아끼는 고전적인 방식이다.
- 돌파구는 환경을 거의 '해킹'해서 아무도 안 해 본 방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면접에 늦었다고 쳐 보자.
- 지름길은 미리 전화해서 솔직하게 말하고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하는 거다. 사정을 좀 더 붙여서 그럴듯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 수도 있겠지.
- 돌파구는 교묘한 허점을 찾아서 상황을 영리하게 빠져나가는 거다. 이를테면 화재 경보기를 울려 버리면 어떨까?
위험
과장해서 이렇게 표현한 것이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돌파구들은 이렇게 과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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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적 발상誠鉉기술 유출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