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1호는 1977년에 발사된 NASA의 태양계 무인 탐사선이다. 현재 보이저 1호는 태양권덮개(헬리오시스)에 있다.
보이저 1호처럼 오랜 기간 활동하는 탐사선은 항성계를 만날 때마다 라디오 신호로 경로를 기록한다.
항성계를 $N$행 $M$열의 직사각형 그리드라고 생각하자. 각 칸에는 행성이나 블랙홀이 있을 수도 있고, 비어 있을 수도 있다. 탐사선은 인접한 네 방향(위, 아래, 왼쪽, 오른쪽) 중 하나를 골라 신호를 보낸다.
신호는 항상 일직선으로 나아가며, 행성을 만나면 진행 방향이 90도 꺾인다. 행성은 /와 \ 두 종류가 있고, 반사 규칙은 아래 그림과 같다.

신호는 블랙홀이 있는 칸을 만나거나 항성계를 벗어날 때까지 계속 나아간다. 신호가 지나가는 한 칸마다 1초가 걸리며, 신호가 항성계 안에 머무는 시간은 탐사선의 칸을 포함해 신호가 지나간 칸의 수와 같다(블랙홀 칸은 신호를 멈추므로 세지 않는다).
탐사선이 어느 방향으로 신호를 보내야 신호가 항성계 안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길어지는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첫째 줄에 $N$과 $M$이 주어진다. ($1 \le N, M \le 500$)
다음 $N$개의 줄에는 각각 $M$개의 문자가 주어진다. /와 \는 행성을, C는 블랙홀을, .는 빈 칸을 나타낸다.
마지막 줄에는 탐사선의 위치 $PR$과 $PC$가 주어진다. ($1 \le PR \le N$, $1 \le PC \le M$)
첫째 줄에 신호를 보내는 방향을 출력한다. (U: 위, R: 오른쪽, D: 아래, L: 왼쪽) 시간이 가장 긴 방향이 여러 개라면 U, R, D, L 순서에서 앞서는 것을 출력한다.
둘째 줄에는 가장 긴 시간을 출력한다. 신호가 항성계 안에서 무한히 나아갈 수 있다면 Voyager를 출력한다.
행성의 반사 규칙은 다음과 같다. /는 위↔오른쪽, 아래↔왼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는 위↔왼쪽, 아래↔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신호가 같은 칸에서 같은 방향으로 지나가는 상태를 다시 만나면, 그 신호는 항성계를 절대 벗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순환한다. 이 경우 그 방향의 시간은 무한대이며 Voyager로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