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가 H (0<H≤10000)이고 밑면 반지름이 R (0<R≤10000)인 원기둥 모양의 그릇이 수평면 위에 놓여 있다. 그릇 안에는 밀도가 서로 다르고 섞이지 않는 두 액체가 들어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액체의 밀도를 각각 D1, D2라 하며 0<D2<D1≤10000이다. 따라서 밀도가 더 큰 첫 번째 액체가 아래층을, 두 번째 액체가 그 위층을 이룬다. 두 층의 높이를 각각 h1, h2라 하면 h1,h2>0이고 h1+h2≤H이다.
한 변의 길이가 n (0<n≤1.4R)이고 밀도가 D (0<D≤10000)인 고체 정육면체가 있다. 이 정육면체를 한 면이 수평이 되도록 그릇에 넣는다. 이때 액체 일부가 그릇 밖으로 넘칠 수 있다. 정지 상태가 되면 정육면체는 액체에 떠 있거나 그릇 바닥에 가라앉는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이용하여(감쇠 등 사소한 물리 효과는 무시한다), 정육면체를 넣은 뒤 그릇 안 액체 기둥의 높이를 구하여라.
한 줄에 H, R, D1, h1, D2, h2, D, n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모든 수는 실수이며 소수점 아래 자릿수는 최대 세 자리이다.
액체 기둥의 최종 높이를 소수점 아래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실수 하나로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