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아사르(Byteasar)는 바이트 제도(Bytic Islands)를 여행하던 중, 바이트인들의 국민 음료인 '밀크티(우유를 넣은 홍차)'에 푹 빠졌다. 이 음료는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먼저 찻잔을 홍차와 우유가 정확히 반반이 되도록 가득 채운다(홍차 절반, 우유 절반). 그다음 문자 H와 M으로만 이루어진 길이 n의 의식용 단어를 하나 고른다. 이제 i=1,2,…,n에 대해 순서대로 다음 동작을 수행한다.
마지막 글자에 대한 동작까지 끝나면, 잔에 남은 액체는 모두 버린다.
비테아사르는 이 의식을 치를 때마다 자신이 홍차와 우유 중 어느 쪽을 더 많이 마셨는지 궁금해한다. 그가 어느 쪽을 더 많이 마셨는지 판단하도록 도와주자.
첫째 줄에 정수 n이 주어진다 (1≤n≤100000).
둘째 줄에 의식용 단어가 주어진다. 이 단어는 각 문자가 H 또는 M인, 길이가 정확히 n인 문자열이다.
다음을 한 줄에 출력한다.
단어가 HMHHM일 때, 비테아사르는 홍차를 1+6437잔, 우유를 6459잔 마신다. 홍차를 더 많이 마셨으므로 답은 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