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이트맨 교수는 특수 레이저 대포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외계인과 교신한다. 그런데 하늘이 구름으로 두껍게 덮여 있다.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지 아직 예측할 수 없어서, 교수는 대포를 어디에 놓는 것이 가장 좋은지도 알지 못한다. 바이트맨은 대포의 위치와 바람의 방향이 가장 나쁘게 맞물렸을 때 구름이 교신을 최대 몇 번 끊을 수 있는지 알고 싶다.
문제를 간단히 하기 위해 다음을 가정한다. 바이트랜드 하늘의 구름은 경계를 포함하는 단순 다각형이고, 서로 다른 두 구름은 공통점이 없다. 바람은 한번 불기 시작하면 계속 같은 방향으로 불면서 모든 구름을 같은 방향, 같은 속력으로 움직인다. 레이저 대포는 점 하나로 보며, 바로 위쪽으로 레이저 빔을 계속 쏜다. 빔이 구름과 만나는 동안 교신이 끊긴다.
한 구름이 빔을 가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순간까지가 교신 중단 한 번이다. 서로 다른 구름이 만든 중단은 시간이 겹치더라도 따로 센다. 구름이 경계로 빔에 닿기만 해도 중단으로 센다.
다음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첫째 줄에 하늘에 있는 구름의 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n이 주어진다. 이어지는 n개 줄에는 구름의 정보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각 줄은 구름을 나타내는 다각형의 변의 수 ni (ni≥3)와 그 다각형 꼭짓점의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 2ni개로 이루어지며, 각 수는 공백 하나로 구분한다. 꼭짓점은 다각형의 경계를 따라가는 순서대로 나열된다. 모든 좌표는 −109 이상 109 이하이다. 모든 구름의 꼭짓점 수를 합치면 2000 이하이다.
첫째 줄에 바이트맨의 교신이 끊길 수 있는 최대 횟수를 정수 하나로 출력한다.

그림은 첫 번째 예제의 구름 배치이다. 대포를 점 (3,0)에 놓고 바람이 벡터 [0,−1] 방향으로 불면 교신이 두 번 끊긴다. 최댓값인 세 번은 예를 들어 대포를 점 (0,4)에 놓고 바람이 벡터 [−1,0] 방향으로 불 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