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아는 자연수로 이루어진 “재귀 무늬(szlaczek)”를 그리며 논다. 무늬는 임의의 자연수 수열에서 시작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2 1 1 1
그런 다음 지금까지 쓴 무늬 전체를 뒤집은 복사본을 그 뒤에 이어 붙인다. 이 과정을 한 번 거칠 때마다 무늬의 길이는 두 배가 된다. 위 예시에서 한 단계를 진행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뒤에 붙은 부분은 원래 무늬를 뒤집은 것이다).
1 2 1 1 1 1 1 1 2 1
여기서 한 단계를 더 진행하면 다음과 같다.
1 2 1 1 1 1 1 1 2 1 1 2 1 1 1 1 1 1 2 1
이렇게 무늬는 끝없이 늘려 나갈 수 있다.
코르넬리아가 처음에 적은 수열이 주어질 때, 완성된 무늬의 지정된 위치에 어떤 수가 오는지 구하여라.
첫째 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Z (1≤Z≤10)가 주어진다. 이어서 각 테스트 케이스가 차례로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두 자연수 N과 M (1≤N≤106, 0≤M≤109)이 주어진다. N은 처음 수열의 길이, M은 무늬에서의 위치를 뜻한다.
둘째 줄에는 처음 수열을 이루는 N개의 자연수 c1,c2,…,cN (1≤ci≤106)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무늬의 M번째 위치에 오는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위치는 0번부터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