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나라 복권 회사는 숫자 게임과 현금 복권을 운영한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숫자 뽑기라는 복권이다. 바이타자르도 이 복권으로 운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숫자 뽑기 응모권에는 칸이 n개 있다. 각 칸에는 1부터 k까지의 수 중 하나를 표시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n=10, k=3일 때 응모권을 채운 예다.

추첨은 추첨기로 한다. 추첨기 안에는 1번부터 k번까지 각 종류의 공이 n개씩, 모두 nk개 들어 있다. 추첨기 윗면에는 공의 지름보다 작은 구멍이 n개 일정한 간격으로 뚫려 있다. 추첨 도중 공압 장치가 켜지면 구멍마다 공이 하나씩 빨려 붙는다. 붙은 공에 적힌 수를 순서대로 적으면 길이가 n인 수열이 나오고, 이 수열이 추첨 결과다. 응모권에 이 수열을 그대로 표시한 사람은 1등 상금인 100만 바이트탈라를 나눠 갖는다. 아래 그림은 위 응모권이 1등에 당첨되는 추첨 결과다.

바이타자르는 응모권을 사서 수 n개를 표시했다. 그런데 판매점에 응모권을 내기 전에 숫자 뽑기 추첨이 공정하지 않다는 제보가 언론에 나왔다. 같은 종류의 공, 즉 같은 수가 적힌 공끼리는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추첨 중에 이웃한 두 구멍에 나란히 붙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 그림과 같은 배치는 나올 수 없다.
이 사실을 안 바이타자르는 자신이 표시한 수 n개 중 몇 개를 고쳐서 이웃한 두 수가 같지 않게 만들기로 했다. 괜히 운을 시험하고 싶지는 않으니 고치는 수의 개수는 최대한 적게 하려고 한다. 고친 칸에도 1 이상 k 이하의 수만 표시할 수 있다. 바이타자르가 수를 몇 개 고쳐야 하는지 구하시오.
첫째 줄에 정수 n과 k가 주어진다. (2≤n,k≤500000)
둘째 줄에 1 이상 k 이하인 정수 n개가 빈 칸을 사이에 두고 주어진다. 이 수열에는 같은 수가 이웃해 있는 자리가 적어도 한 군데 있다.
첫째 줄에 이웃한 두 수가 같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고쳐야 하는 수의 최소 개수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