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토비치 교수는 역사학자다. 최근 그는 바이트피아 대륙에 첫 국가가 생겨난 과정을 설명하는 대담한 가설을 내놓았다. 대이동이 끝난 직후 이 땅에는 부족 n개가 살았고, 각 부족이 차지한 영토는 지도에서 지도의 변과 평행한 직사각형이다. 영토끼리 겹칠 수 있어서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역도 있었다.
가설의 내용은 이렇다. 두 부족의 영토가 겹치는 부분의 넓이가 0보다 크면 얼마 뒤 두 부족은 하나로 합쳐진다. 새로 생긴 부족은 이전 두 영토를 모두 포함하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까지 퍼져 나간다. 이 직사각형의 변도 지도의 변과 평행하다. 이 과정은 어떤 두 영토를 골라도 겹치는 부분의 넓이가 0이 될 때까지 이어지고, 그때 남은 영토가 첫 국가가 된다.
합치는 순서를 어떻게 정하든 마지막에 남는 영토의 집합은 같다.
교수가 건넨 처음 부족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가설대로 과정을 재현해서, 국가들의 영토를 구하라.
첫 줄에 바이트피아에 살던 부족의 수 n (1≤n≤100000)이 주어진다.
다음 n개 줄에는 각각 정수 네 개 x1, x2, y1, y2 (0≤x1<x2≤1000000, 0≤y1<y2≤1000000)가 주어진다. 이는 어떤 부족이 지도에서 (x1,y1)과 (x2,y2)를 마주 보는 두 꼭짓점으로 하는 직사각형을 영토로 삼았다는 뜻이다.
첫 줄에 가설에 따라 생겨나는 국가의 수 m을 출력한다.
이어지는 m개 줄에는 각 국가의 영토를 정수 네 개 x1, x2, y1, y2로, 공백 하나씩으로 구분해 출력한다. 이는 그 국가의 영토가 (x1,y1)과 (x2,y2)를 마주 보는 두 꼭짓점으로 하는 직사각형이라는 뜻이며, x1<x2이고 y1<y2이다.
네 수로 이루어진 순서쌍은 모두 서로 다르며, 사전순으로 출력한다. 즉 x1을 먼저 비교하고, 같으면 x2, 그다음 y1, 마지막으로 y2를 비교한 순서대로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