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흐 추측은 수학에서 가장 오래된 미해결 문제 중 하나다. 2보다 큰 모든 짝수를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짝수를 이렇게 두 소수의 합으로 쓴 것을 그 수의 골드바흐 분할이라고 한다. 같은 소수 쌍을 순서만 바꿔 쓴 것은 같은 분할이므로 10=3+7과 10=7+3은 한 개로 센다.
짝수 몇 개와 그 짝수의 골드바흐 분할을 모두 적으면 다음과 같다.
즉 4의 분할은 한 개, 10의 분할은 두 개, 100의 분할은 여섯 개다. 주어진 각 짝수의 골드바흐 분할이 몇 개인지 구하라.
입력의 각 줄에 짝수 n이 하나씩 주어진다 (4≤n≤107). 0이 적힌 줄은 입력의 끝을 뜻하며 질의가 아니다.
입력으로 주어진 각 짝수마다 골드바흐 분할의 개수를 입력 순서대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