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르당산(Gunung Ledang)은 오래전부터 금이 많이 묻힌 산으로 전해졌고, 그리스와 중국에서까지 상인이 찾아왔다. 14세기에 믈라카 해협을 오가던 중국 뱃사람은 이 산을 킴 수아, 곧 황금의 산이라고 불렀다. 마자파힛 제국 시절에 붙은 이름 르당산은 멀리서 보이는 산이라는 뜻이다.
전설에 따르면 르당산의 공주는 세상이 처음 만들어지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엄청난 양의 금을 이 산에 숨겼다. 공주에게는 자신이 몸을 담근 웅덩이를 시간과 공간을 잇는 통로로 바꾸는 힘이 있었다. 한 역사학자가 세계 곳곳의 산 근처에서 그 웅덩이를 여럿 찾아내 르당 웅덩이라고 이름 붙였다.
르당 웅덩이에는 다음 성질이 있다.
지금 르당산에는 금이 없으므로 역사학자는 금이 과거의 르당산에 숨겨져 있다고 본다. 그는 현재의 르당산에서 출발해 웅덩이를 두 개 이상 지나 과거의 르당산으로 돌아오려 한다. 도착 시점이 현재보다 앞서기만 하면 몇 년 전인지는 상관없다. 이런 이동이 가능한지 판정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첫째 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수 T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웅덩이 끝점이 있는 산의 수 N과 웅덩이의 수 M이 주어진다. 산에는 0번부터 N−1번까지 번호가 붙어 있고, 0번이 말레이시아의 르당산이다.
다음 M개 줄에는 웅덩이 하나를 나타내는 세 정수 A, B, C가 주어진다. A번 산에서 이 웅덩이로 들어가면 B번 산의 C년 뒤 시점에 도착한다. C가 양수면 미래, 음수면 과거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Case #X: Y 형식으로 한 줄씩 출력한다. X는 1부터 세는 테스트 케이스 번호다. 과거의 르당산에 도착할 수 있으면 Y는 possible, 그렇지 않으면 not possibl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