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에서 발행한 버스와 기차 승차권의 번호는 자릿수가 항상 짝수 2N이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여러 지역에서는 지금도 이런 번호를 쓴다. 번호의 앞쪽 절반 N자리의 합이 뒤쪽 절반 N자리의 합과 같으면 그 승차권을 행운의 승차권이라고 부른다.
번호는 0부터 9까지의 숫자 2N개를 늘어놓은 문자열이고, 첫 자리가 0인 번호도 포함한다.
이런 승차권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는 아이가 많다.
N이 주어지면 행운의 승차권이 몇 개인지 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