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는 무엇이든 순서대로 정리한다. 장난감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연필은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컴퓨터는 오래된 것부터 최신 것까지 늘어놓는다. 어느 날 수를 세다가, 앞자리에 0이 없는 10진수 중에 자릿수가 넓은 의미로 증가하는 순서, 즉 각 자리 숫자가 바로 다음 자리 숫자보다 크지 않은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8, 123, 555, 224488이 그런 수다. 타티아나는 이런 수를 정돈된 수라고 부르기로 했다. 20, 321, 495, 999990처럼 이 성질을 만족하지 않는 수는 정돈된 수가 아니다.
타티아나는 1부터 N까지 모든 양의 정수를 오름차순으로 세었다. 세는 동안 마지막으로 나온 정돈된 수를 구하라. 다시 말해 N 이하인 정돈된 수 중 가장 큰 수를 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