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행이나 열 전체를 걷는 이동을 반복해 모든 보석을 모으고 추적기를 0개 남긴 채 빠져나올 수 있는지 판정한다. 일반 보석을 훔친 행과 열에는 다시 들어갈 수 없다.
어려움8그래프시뮬레이션그리디구현아직 제출이 없습니다시간 제한1초메모리 제한128 MB
오늘 밤, 다녀가겠담.
괴도 강산
예고장을 받은 박물관 관장 택희는 패닉에 빠졌다. 강산은 세계 최악의 괴도이고, 예고장이 도착한 곳에는 보물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 그래도 택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사비를 털어 최신 위치추적기를 잔뜩 사들였고, 이것으로 강산을 붙잡으려 한다.
택희의 박물관은 N행 M열 격자다. i행 j열 칸을 (i,j)라고 부른다. 박물관 곳곳에는 보석이 놓여 있고, 택희는 보석이 없는 칸 중 일부에 위치추적기를 설치했다. 강산이 위치추적기를 그대로 들고 나가면, 강산은 오랜 괴도 생활 끝에 결국 경찰에 붙잡히고 만다.
강산은 택희가 위치추적기를 여럿 설치했다는 사실을 이미 알아냈다. 박물관에 있는 보석을 모두 훔치려고 강산이 쓰려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택희도 만만치 않다. 강산의 전략을 간파한 택희는 위치추적기가 아닌 보석은 어느 것이든 도난당할 경우 즉시 그 위치에 경비원이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 그래서 다음 제약이 붙는다.
예를 하나 보자.

위 그림에서 박물관은 4행 5열 격자이고, 보석은 (1,5), (3,4), (4,3)에, 위치추적기는 (1,1), (2,2), (2,5), (4,4)에 놓여 있다. 이 상황에서 강산은 다음 순서로 보석을 모두 훔칠 수 있다.
(2,2)와 (2,5)의 위치추적기는 처음부터 건드리지 않았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4번 과정에서 1열 대신 1행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1,5)의 보석을 이미 훔쳐서 1행에는 경비원이 서 있기 때문이다.
강산에게 타협은 없다. 박물관에 놓인 보석을 하나도 빠짐없이 가져오면서, 위치추적기 때문에 경찰에 쫓기는 일도 피해야 한다.
강산이 오늘도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판정하자.
첫째 줄에 박물관의 행의 수 N과 열의 수 M이 주어진다. (1≤N,M≤103)
이어 N개의 줄에 걸쳐 박물관의 각 행의 모습이 M개의 문자로 주어진다. 각 문자는 ., *, # 중 하나다. .은 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은 빈 칸, *는 보석이 놓인 칸, #은 위치추적기가 놓인 칸을 뜻한다.
박물관에는 보석이 적어도 하나 있다.
강산이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첫째 줄에 1을, 그렇지 않다면 0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