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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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왼손과 오른손 모양을 보고 어느 쪽이 손을 골라 반드시 이길 수 있는지 판단하고, 어느 쪽도 이길 수 없다면 ?를 출력합니다.
문제
민성이와 태경이는 고려대학교에서 알아주는 가위바위보 최고수들이다. 두 사람은 기존의 가위바위보에 질려, 두 손을 모두 써서 가위바위보를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먼저 두 사람은 동시에 "가위, 바위, 보"를 외치며 두 손을 각각 가위, 바위, 보 중 하나로 정해 공개한다. 그 자리에서 3초간 호흡을 가다듬은 뒤, 동시에 왼손을 낼지 오른손을 낼지 결정한다. 민성이와 태경이는 최고수끼리의 대결이라는 압박감에 가끔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로 왼손과 오른손에 같은 동작을 취할 수도 있다.
민성이와 태경이의 왼손과 오른손 상태가 주어졌을 때, 민성이 또는 태경이가 왼손이나 오른손을 적절히 선택해 가위바위보에서 무조건 이기는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입력
첫 번째 줄에 ML, MR, TL, TR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차례대로 민성이의 왼손, 민성이의 오른손, 태경이의 왼손, 태경이의 오른손 상태를 나타낸다.
위 4개의 값은 "S", "R", "P" 중 하나이며, 각각 가위, 바위, 보를 의미한다.
출력
첫 번째 줄에 민성이가 무조건 이길 수 있다면 "MS", 태경이가 무조건 이길 수 있다면 "TK", 누가 이길지 확답할 수 없다면 "?"를 쌍따옴표를 제외하고 출력한다.
가위바위보에서 가위는 보를 이기고, 바위는 가위를 이기며, 보는 바위를 이긴다. 같은 손동작끼리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비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