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승자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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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열의 각 글자를 획수로 바꾼 뒤 인접한 두 수를 10으로 나눈 나머지로 계속 합쳐 하나가 남을 때 그 값의 홀짝을 판정한다.
문제
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에 다니는 황톨릭은 코로나 때문에 슬퍼하는 친구들을 위해 게임을 하나 만들었다.
게임이 시작되면 알파벳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문자열이 주어진다. 문자열이 주어지면 각 문자를 그 문자의 획수로 바꾼다. 획수들을 앞에서부터 두 개씩 더해 나가는데, 짝이 지어지지 않는 수가 있으면 그대로 다음 단계로 내려간다. 다음 단계부터는 이전 단계에서 두 개씩 더해 만들어낸 수들을 가지고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수 하나가 남았을 때, 그 수가 홀수면 이기고 짝수면 진다.
예를 들어 문자열 "ABCDE"가 주어지면 'A', 'B', 'C', 'D', 'E' 각 문자의 획수인 3, 2, 1, 2, 3으로 바꾸어 아래 그림처럼 과정을 진행한다. 계산할 때 더한 값이 10을 넘으면 10으로 나눈 나머지로 바꾼다.

'E'는 짝을 지을 수 없으므로 3이 그대로 내려온다. 마지막에 남은 수가 1인 홀수이므로 이 게임은 이기게 된다.
심판 역할을 하는 톨릭이는 매번 계산하기 귀찮아서 코드를 짜놓으려 한다. 톨릭이를 도와 코드를 짜자.
알파벳 대문자의 획수는 아래 표와 같다.
입력
첫째 줄에 알파벳 대문자로만 이루어졌고 길이 K인 문자열 S가 주어진다. (1 ≤ K ≤ 1,000,000)
출력
첫째 줄에 정답을 출력한다.
마지막에 남은 수가 홀수라면 "I'm a winner!"를 출력하고, 0이거나 짝수라면 "You're the winner?"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