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는 수열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오름차순으로 정렬된 수열이라면 단연코 환장한다.
선우는 수열과 수학을 사랑하는 현빈이를 골탕 먹이고자 현빈이에게 숫자가 적힌 접시가 원형으로 놓여있는 원탁을 내밀었다. 각 접시에는 시계방향으로 1부터 N까지 번호가 붙어있고, i번 접시에는 a_i가 적혀있다. N번 접시 다음에는 1번 접시가 등장함에 유의하자.
현빈이는 수열을 시계방향으로 읽고 있고, 원탁의 특성상 접시에 적혀있는 숫자를 시계방향으로 읽다 보면 숫자가 순환되기 때문에, 현빈이는 정렬된 상태를 볼 수 없다. 이에 현빈이는 몇 번의 원, 탁!을 계획한다. 원, 탁! 한 번은 다음의 과정을 의미한다.
인접한 두 접시 사이의 연결을 끊는다.

위의 그림에서 1이 적혀있는 접시를 1번 접시라고 한다면, 3번과 4번 접시의 연결을 끊고, 5번과 1번 접시의 연결을 끊어 \[1,2,4], \[3,5]의 정렬된 2개의 수열을 얻을 수 있다.
원, 탁!을 하는 데에 힘들었던 운동 부족 현빈이는 원, 탁!의 횟수를 최소화하여 정렬된 수열을 얻어내고 싶어 한다. 여기서 정렬된 수열이란, 시계방향으로 보았을 때 오름차순으로 정렬된 수열을 말한다. 원탁에 놓인 접시들의 정보가 주어질 때, 현빈이가 최소 몇 번의 원, 탁!을 하면 원하는 수열을 얻어낼 수 있는지 알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자.
첫 번째 줄에는 접시의 개수 N(3≤N≤1 000 000)이 주어진다.
두 번째 줄에는 공백을 구분으로 a_i가 주어진다. (1≤i≤N;1≤a_i≤1,000,000)
최소 몇 번의 원, 탁!이 필요한지 출력한다.
오름차순 수열이란 뒤로 갈수록 숫자가 커지는 수열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