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에 사는 호기심 많은 펭귄 한 마리가 신기한 경험을 했다. 북극의 한 지점에서 북쪽으로 $1\text{km}$를 간 뒤, 동쪽으로 $1\text{km}$, 남쪽으로 $1\text{km}$를 이동했더니 정확히 출발점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펭귄은 이 움직임을 무한한 2차원 평면 위에서 똑같이 재현해 보기로 했다. 북극에서처럼 한 점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1\text{km}$, 시계 방향으로 $90^\circ$ 돌아 $1\text{km}$, 다시 $90^\circ$ 돌아 $1\text{km}$를 이동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출발점으로 돌아오기는커녕 엉뚱한 곳에 도착하고 말았다.
펭귄은 계속해서 움직여 본 뒤에야, 평면 위에서는 네 번을 움직여 정사각형을 그려야만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펭귄은 문득 궁금해졌다. ”만약 회전 각도가 $90^\circ$가 아니라면 어떨까?”
이 펭귄이 한 번의 행동으로 $1\text{km}$ 이동 후 시계 방향으로 정수 각도 $d^\circ$만큼 회전할 수 있을 때,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최소 몇 번의 행동이 필요한지 구해보자. 단, 이동하는 도중에 출발점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는 돌아온 것으로 보지 않으며, 반드시 $1\text{km}$ 이동을 마친 직후의 위치가 출발점과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첫째 줄에 펭귄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각도의 크기인 정수 $d$가 주어진다. $(1\le d\le 359)$
펭귄이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최소 몇 번의 행동이 필요한지 출력한다. 만약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면, -1 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