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는 정문과 후문, 그리고 여러 건물들이 연결되어 존재한다.
한서는 문득 정문과 후문의 높이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를 검증하고자, 홍익대학교의 건물들을 이용해 정문으로부터 후문의 상대적인 층수를 다음과 같이 계산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정문으로 들어선다. 이 상태를 정문으로부터 상대적으로 1층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연결된 $N$개의 건물을 차례대로 방문하는데, $i$번째로 건물을 방문할 때에는 해당 건물의 $A_i$층으로 들어가 층을 이동한 후 $B_i$층으로 나온다. 이때 층이 상승하거나 하강한 만큼, 상대적인 층수도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마지막 $N$번째 건물을 방문한 후에는 후문으로 빠져나온다. 최종적으로 이때의 상대적인 층수를 정문으로부터 후문의 상대적인 층수라고 생각한다.
한서는 방금 막 여정을 마치고 기록했다. 기록을 보고 정문으로부터 후문의 상대적인 층수를 구하자.
첫번째 줄에 방문한 건물의 수 $N$이 주어진다.
다음 $N$줄에 걸쳐 여정의 기록이 주어진다. $1+i$ ($1 \le i \le N$)번째 줄에는 $A_i$와 $B_i$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이때 $A_i$나 $B_i$가 음수인 경우, $-x$층은 일반적인 한국의 지하 $x$층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1$로 주어진 층은 지하 1층을 나타내며, 1층과의 차이는 2가 아닌 1이다. 0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서의 기록을 보고 계산한 정문으로부터 후문의 상대적인 층수를 출력한다. 지하인 경우 입력과 같은 방법으로 음수를 이용하여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