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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지난주에 오랜만에 한국 면접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내 시기와 조건에 대한 정보를 너무 일찍 말하는 바람에 면접을 볼 기회도 놓치고 말았다. 그냥 면접이라도 볼걸. 그냥 면접이라도 볼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

I started using Safari again. Amie had a problem where notifications didn't pop up, so I moved to Cron yet again. I also had to look into Lombok and Twitter Recommendation Algorithms.

I watched Invincible S202: Atom Eve. Why make this episode so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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