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과 돌파구 (15誠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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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ncient idea roots all the way to 2015s, indicating two tactical ways of approaching an exit strategy of a stalemate.
- Shortcut is the classical known way of doing things, slightly optimized and pipelined to save some energy and time.
- Breakthrough, on the other hand, is almost 'hacking' the environment to solve the problem in an unprecedented way.
Let's say you're late for an interview. A shortcut can be calling upfront and telling the truth, and begging for a second chance. Maybe you can add more context and make it sound better and more compelling, thus being a "shortcut." Another way is to find an ingenious loophole in the situation and cleverly run away from the situation. For example, what would happen if you triggered the fire alarm?
위험
This is an exaggeration! Real-world breakthroughs are much more nuanced and subtle.
2015년 쯤에 내가 고안한 오랜 아이디어 중 하나다. 교착 상태를 효과적으로 탈출하는 출구 전략에 대한 2가지 접근법이다.
- 지름길은 최적화되고 파이프라인화되어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하는 고전적인 방식이다.
- 반면에 돌파구는 거의 환경을 '해킹'하여 전례 없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면접에 늦었다고 가정해 보자.
- 이때 지름길은, 앞서 전화를 걸어 진실을 말하고 두 번째 기회를 구하는 것이다. 아마도 더 많은 맥락을 추가하고 더 나아 보이고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지만,
- 또 다른 방법은 교묘한 허점을 찾아 상황을 영리하게 벗어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켜버리면 어떻게 될까?
위험
과장해서 이렇게 표현한 것이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돌파구들은 이렇게 과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