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roto, 비공개 데이터용 'Spaces' 알파 공개, 중앙 릴레이 없이 PDS 간 직접 동기화
Hacker News opinions
처음엔 트위터 스페이스 같은 라이브 음성 기능인 줄 알았음. 개발자용 프로토콜인데도 아직 사람들은 Bluesky와 트위터의 관계로 보니, 이름은 Permissioned Zones 같은 쪽이 덜 헷갈렸을 듯.
'space'는 특정 활동이나 용도로 쓰는 영역이라는 흔한 영어 단어임. 트위터가 먼저 이 말을 썼다고 이 용례를 피해야 할 이유는 없지.
오히려 이름 충돌은 의도적일 수도 있다고 봄. ATProto를 Bluesky나 X, 예전 트위터라는 개념과 분리해서 부르려는 태도처럼 보임.
비공개 데이터라고 해도 결국 서버 하나를 새로 두는 얘기 아닌가?
아님. 데이터는 각자 PDS에 남고 중앙 서버가 끌 수 있는 구조가 아님. 다른 PDS의 space 레코드를 읽을 때만 space authority가 서명한 권한 토큰을 제시하면 됨.
이제 tangled.sh에 비공개 저장소가 생길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