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의 Bedrock GPT-5.6 Sol, 명시적 프롬프트 캐시 제어 부재로 캐시 쓰기 비용 85% 추정
- Codex CLI 0.147.0의 네이티브 Amazon Bedrock 제공자는 GPT-5.6 Sol의 명시적 프롬프트 캐시 옵션을 요청에 넣지 못해, 안정적인 지시문과 도구 정의를 매 요청마다 캐시 쓰기로 처리한다는 보고임
- 2026년 8월 5일 to 8일 사용량 추정에서 요청 3,656건이 캐시 쓰기 토큰 1억7,194만 개를 발생시켰고, 캐시 쓰기 비용은 1,182.09달러, 전체 추정 비용은 1,386.46달러로 집계됨
- 캐시 쓰기 비용은 전체 모델 비용의 약 85%였으며, 별도 로컬 세션에서는 76건 요청에 캐시 쓰기 토큰 670만9천 개와 캐시 읽기 토큰 0개가 기록됨
- Codex는 세션 단위
prompt_cache_key는 보내지만 HTTP와 WebSocket Responses 요청 형식에prompt_cache_options,prompt_cache_breakpoint필드가 없고config.toml로 요청 본문을 바꿀 수도 없음 - 이슈 작성자는 지원 모델에 캐시 옵션과 콘텐츠 블록별 브레이크포인트를 추가하고, 안정된 지시문 및 도구 접두사 끝에 배치하며, 턴별 캐시 읽기와 쓰기 사용량을 표시해 달라고 요청함
Hacker News opinions
Bedrock에서 Codex를 돌렸더니 읽기 대 쓰기 캐시 비율이 5%도 안 됐음. 비싼 캐시 쓰기만 계속 발생해서 비용이 원래보다 약 10배 나왔고, web_search = "disabled"로 바꾸니 해결됐음.
이런 큰 비용이 나오기 전에 OpenRouter 같은 중간 계층을 썼다면 잡아낼 수 있었을지 궁금함.
이슈 내용이 너무 두서없음. 문서는 캐시 모드와 브레이크포인트를 설명하는데, 이슈가 둘 중 무엇이 필요한지 혼동하는 듯하고 Codex의 기본 동작이 왜 문제인지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음.
5.6에서 캐시 동작이 바뀐 듯함. 5.5 이하는 KV 캐시 접두사를 잘라 재사용했지만, 5.6은 선형 어텐션이나 순환형 구조라 상태를 되감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봄.
그 정도 제품 동작 변화라면 고객에게 미리 알려야 했다고 봄. 공개하지 않았다면 무례한 일임.
VS Code Codex 플러그인에서 마지막 프롬프트를 고치면 5.6부터 모델의 추론이 그 수정에 반응하는 걸 봤음. 예전에는 계획 세션에서 경우의 수를 바꿔도 캐시가 오염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달라진 듯함.
요즘 Codex 앱도 사용량을 엄청 태우는 것 같음.
팀의 설명과 달리 나도 Codex 앱에서 같은 현상을 봤음. 월 200달러 요금제가 지금은 내 사용량 기준 이틀 정도밖에 못 감.
과다 청구만 이슈가 되고 과소 청구는 아무도 이슈를 안 열어서 그렇게 보이는 보고 편향일 수도 있음.
과소 청구를 공개하는 회사는 드물지만, OpenAI도 저가 계약과 쿼터 초기화를 여러 번 했음. 의도적으로 비용을 부풀린다는 쪽은 편향된 해석 같음.
비공개 최첨단 AI에 접근하는 회사들이 채팅 앱 수준에서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보면,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체를 대체할 준비가 됐다는 주장에는 더 회의적이 됨.
버그라기보다 수익성을 높이는 경로처럼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