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imic, 현재 웹페이지를 편집 가능한 Figma 프레임으로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북마클릿
Hacker News opinions
Show HN에서 영상 데모를 올리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함. 보여줄 게 있으면 영상이 이해가 훨씬 빠름.
간단한 작업에 북마클릿을 자주 씀. 서식을 뺀 텍스트를 복사하고 서식 지시문을 붙여 Claude에 넣어 정리하는 게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인데, 북마클릿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했던 듯함.
계정으로 접근 가능한 데이터라면 북마클릿으로 사실상 사이트를 다시 만들 수도 있음. eBird 친구 피드를 시간순으로 재구성했고, 사내 CRM도 기존 세션 쿠키로 데이터를 가져와 자체 오버레이 UI를 씀.
다만 북마클릿은 버전 관리와 업데이트가 까다로움. 비기술 사용자에게 배포해 본 적은 있지만, 오래 유지하고 널리 배포할 도구라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쪽을 택하겠음.
인증된 내부 대시보드나 관리자 UI를 가져와 편집 가능한 Figma 레이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띔. 손으로 다시 만드는 작업을 꽤 줄일 수 있겠음.
그건 계약 위반으로 소송당하기 좋은 방식이기도 함. 내부 대시보드 접근 계약에 이런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경쟁사가 한 요소나 컴포넌트만 문제 삼아도 소송으로 압박하기 쉬움.
사이트에 따라 3-4분을 기다려도 '클립보드에 복사됨' 표시가 안 나서 동작이 들쭉날쭉함. 그래도 충분히 작동할 때는 도구 목록에 넣어둘 만하게 쓸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