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금융 터미널 Gloomberb 공개, HN은 데이터 출처와 Bloomberg 비교에 집중
- Gloomberb는 데스크톱 앱과 TUI로 제공되는 오픈소스 금융 터미널로, 명령 바에서
DES AAPL,TOP같은 티커와 단축 명령을 입력해 화면을 전환하도록 설계됨 - 기업 조사 화면은 시세, 차트, 재무정보, 공시, 기관 보유, 내부자 거래, 옵션, 애널리스트 평가, 이벤트와 상대가치를 내세우며, 시장 화면은 뉴스 순위, 지수, FX, 거시 일정, 수익률 곡선, 변동 종목과 심리를 포함함
- 작업공간에는 포트폴리오, 관심종목, 브로커 연결, 알림, 노트, AI 스크리너, 예측시장, Gloom Cloud 채팅을 넣었으며 설치 명령으로
curl -fsSL gloomberb.com/install | bash를 안내함 - HN 댓글은 GitHub 트리에서 공시 데이터 출처로 Yahoo와 SEC를 추정했지만, 뉴스와 예측시장 데이터의 출처 및 지연 시간은 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함
- 댓글 다수는 Bloomberg의 연간 약 $31,980 가격이 화면보다 고정수익 데이터, 광범위한 데이터 집계, 금융권 메신저 네트워크와 기존 사용자 교육에서 나온다고 평가함
Hacker News opinions
데이터 출처와 지연 시간이 제일 궁금함. 야후 파이낸스나 SEC는 보이는데, 예측시장과 뉴스 데이터가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겠음.
Bloomberg에 연간 약 $31,980을 내는 건 TUI 때문이 아님. 데이터, 뉴스룸, 그리고 금융권에서 거래를 합의하는 메신저 네트워크가 가치의 큰 부분임.
그래도 이 페이지가 Bloomberg와 경쟁한다고 말한 적은 없음. 화면 구성과 위젯 몇 개만으로도 여러 브라우저 탭을 대체할 수 있다면 쓸 사람은 있을 듯.
금융 실무에서 Bloomberg는 고정수익 데이터, 데이터 범위, 일관된 명령 체계가 강점임. 이미 10만 명 이상이 같은 위치에서 기능을 찾도록 훈련받았다는 점도 쉽게 못 바꿈.
요즘 새 소프트웨어를 보면 LLM이 만들었을 거라고 먼저 생각하게 됨. 민감한 금융 정보를 다루는 도구라면 바이브 코딩 결과물인지와 품질을 더 확인하고 싶음.
LLM을 안 쓰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중요한 건 사용 여부 자체보다 사람이 얼마나 신경 써서 만들고 검증했는지인데, 그걸 밖에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음.
주식만 거래하면 이런 터미널의 이득이 제한적일 수 있음. 채권, 고정수익, 글로벌 거시 데이터나 업계 사람과의 연결이 필요할 때 Bloomberg가 훨씬 의미 있음.
프로젝트 자체는 흥미롭지만 이름이 Bloomberg 비교를 자초함. 데이터 출처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Bloomberg 밈 정도로 보일 수 있음.
문서 링크인 gloom.sh/docs가 404를 내고 있음. 공개 도구 첫인상에서 이런 기본 링크 문제는 아쉬움.
화면은 유용해 보이지만 Pro 구독료를 내고 브라우저 탭 몇 개를 바꿀지는 모르겠음. 데이터와 기능 구성이 가격을 설득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