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neOS, Motorola와 2027년형 비접이식 플래그십부터 공식 지원 추진
- GrapheneOS는 Motorola 협업의 첫 대상이 비접이식 일반형 기기이며, 2026년형 Signature·Razr Fold·Razr Ultra는 요구 조건에 근접했지만 MTE와 보안 엘리먼트 통합 등이 부족해 2027년형을 겨냥한다고 밝힘
- 차세대 Snapdragon은 더 성숙한 MTE 지원과 개선된 보안 엘리먼트 지원을 갖출 예정이나, GrapheneOS는 커널·OS 전체에 MTE를 배치하고 USB-C 포트 보호 등 하드웨어 보안 기능도 이식해야 함
- GrapheneOS는 대상 기기가 Linux 6.18 LTS로 시작하고 이후 새 브랜치로 업그레이드되며, 펌웨어 부팅 모드 재설정 공격 방지와 7년간의 적절한 업데이트를 포함해 공식 요구 조건을 충족하거나 넘길 것이라고 설명함
- Motorola가 GrapheneOS 이식 작업의 상당 부분을 맡고 필요한 형태의 펌웨어·드라이버를 제공하며, GrapheneOS는 Motorola 및 Qualcomm을 통해 펌웨어·드라이버 문제를 수정할 수 있다고 밝힘
- GrapheneOS는 AOSP 16이 Pixel 지원을 제거해 Pixel 지원이 더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으며, 일반형 기기 외에 Razr Fold와 Razr Ultra 플립 기기도 지원할 계획임
Hacker News opinions
일반 바형 폰으로 나와주면 바로 살 거임.
Motorola가 펌웨어와 드라이버 이식 작업을 많이 맡고 Qualcomm까지 수정 경로를 열어준다는 게 좋음. 다만 Motorola 쪽이 타협되면 큰 문제 아닌가 싶음.
Qualcomm 칩은 좋은데 ODM 소프트웨어가 SoC 기능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많았음. 이 협업은 Qualcomm에도 이득일 수 있지만, GrapheneOS를 상대로 소송부터 걸 가능성도 있다고 봄.
Motorola가 이 관계를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할 회사인지 모르겠음. 예전부터 소프트웨어와 업데이트에는 별 관심 없어 보였고 32비트 폰도 꽤 늦게까지 냈으니, 판매가 되면 서로 이득인 관계가 될 듯함.
접히는 폰보다 튼튼한 일반 폰이 좋음. 불안정한 기믹은 원하지 않음.
Pixel 하드웨어에 GrapheneOS를 설치하는 건 Google을 못 믿는 사람에게 모순처럼 느껴졌음. Motorola 호환 기기가 나온다는 점이 이 소식의 가장 큰 의미임.
차세대 Snapdragon Elite가 비보호 KVM을 지원할지가 궁금함. 지원하면 GUI도 되는 네이티브 Linux terminal이 돌아가는데, 지금까지 Qualcomm 플래그십만 이 기능이 없었음.
Signature는 미국에서 팔지 않았고 가격이 $950, Fold는 $1,900, Ultra는 $1,500임. 2025 Ultra는 2026년형과 사양이 거의 같은데 $600 정도라서 더 현실적인 선택지일 수 있음.
Moto G 같은 중급기에도 GrapheneOS가 나오면 좋겠음.
지금의 휴대폰 Motorola는 예전 미국 Motorola가 아니라 Lenovo 소유의 Motorola Mobility임. 원래 Motorola는 Motorola Solutions로 분리돼 남아 있음.
내가 원하는 건 스타일러스, 3.5mm 잭, microSD, USB-C 3.2 이상을 넣은 비접이식 폰임. 다만 이 스레드대로라면 필요한 보안 기능이 플래그십 Snapdragon에만 있어서 당장은 어려워 보임.
여행 전에 폰을 완전히 지우고, 내 SSH 서버에 둔 백업에서 안전한 곳에 돌아와 복원하는 기능이 필요함. eSIM도 같이 백업하고 복원됐으면 함.
나는 일단 앱 백업부터 제대로 됐으면 좋겠음. Nexus 이후로 앱을 백업하지 못했음.
Motorola가 Flock과 경쟁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해상충 아닌가 싶음.
Flock 쪽 Motorola가 아니라 Lenovo 산하 휴대폰 Motorola를 말하는 것 같음. 보안 카메라도 해킹 방지가 필요하니 더 안전한 OS 협업은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