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er, 방문 페이지·로컬 파일을 직접 보관해 검색하는 자가 호스팅 개인 색인
- Hister는 방문한 웹페이지, 브라우저 방문 기록, 로컬 파일, 북마크와 크롤링한 사이트의 본문을 사용자가 지정한 서버에 색인하는 AGPLv3 개인 검색 엔진임
- 추출한 문서 내용과 검색 인덱스를 함께 저장하고 결과 옆에 읽기 쉬운 미리보기를 표시해, 원문 페이지가 바뀌거나 사라진 뒤에도 색인한 내용을 검색하게 함
- 검색은 필드 필터, 따옴표 구문, 와일드카드, 부정 조건, 날짜 범위, 별칭을 지원하며 웹 UI, 터미널, CLI, HTTP API, MCP 서버에서 같은 인덱스를 사용함
- 서버는 텔레메트리와 필수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컬 컴퓨터 한 대에서 실행 가능하며, 선택적 시맨틱 검색은 사용자가 지정한 임베딩 엔드포인트로 텍스트를 전송함
- 단일 바이너리로 빠르게 실행하거나 Docker·Nix로 배포할 수 있고, SQLite 또는 PostgreSQL과 사용자별 접근 범위를 지원함
Hacker News opinions
Searx를 만든 뒤 메타검색의 한계를 느껴서, 이번엔 내가 본 페이지와 북마크, 방문 기록, 로컬 파일, 크롤링 사이트를 직접 색인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음. 원문이 바뀌거나 사라져도 추출한 내용과 오프라인 미리보기가 남고, MCP 엔드포인트도 있음.
AGPLv3를 택한 이유가 궁금함. 호스팅 버전도 낼 계획이면 좀 더 자유로운 라이선스였으면 좋았을 듯.
사파리는 지금 어떤 지원 계획인지 궁금함.
몇 년 전 본 페이지를 다시 찾고 싶은데, 기존 도구는 연구용이거나 보관만 되고 검색은 부실해서 답답했음. 수십 년 치 북마크와 아카이브를 grep하는 것보다 나은 방법을 찾고 있었음.
본문 추출은 좋지만 실패할 때가 있어서 SingleFile 지원도 있으면 좋겠음. 실제 페이지 모습에 가깝게 저장하고 수동으로도 다룰 수 있어서 WARC보다 선호함.
나는 LinkDing과 SingleFile을 같이 쓰고 있는데,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겨서 반가움.
폰과 노트북이 같은 색인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함. 6개월 전에 폰에서 읽은 글은 방문 기록이 사라져 다시 못 찾는 일이 많음.
5년 동안 많이 브라우징했을 때 검색 인덱스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음.
이런 개인 데이터 검색기를 만들 생각이 있었음. 메일 아카이브만 거의 30GB인데 mbox도 색인 가능한지, 이 정도 데이터량을 처리하는지, MCP 서버를 만들 API가 있는지 궁금함.
며칠 써봤는데 인증이 없다고 생각했음. 방문한 모든 페이지 내용을 로컬 네트워크에 열어두는 건 꺼림칙함.
토큰, 비밀번호, OIDC/OAuth 인증과 선택적 다중 사용자를 지원함. 공개 모드에서는 누구나 검색하되, 추가와 수정은 인증 사용자만 하게 할 수도 있음.
Keycloak으로 OIDC만 남겨서 설정했는데 잘 동작했음. 색인 데이터도 사용자별로 분리돼서 가족 검색 결과와 섞이지 않음.
몇 달 전 설치해두고 거의 안 쓰다가, 항공 마일리지 취미용 블로그 글을 긁어 MCP로 OpenCode/Codex에 연결했음. "이 문제를 겪었다는 언급이 있었나" 같은 질문을 내 자료 묶음에 할 수 있어서 유용했음.
이름을 보고 바로 Hitler가 떠올랐음. Nostradamus의 Hister와 엮는 사람이 있어서 이름 선택은 아쉬움.
브라우저 북마크를 가져올 수 있는지 궁금함. 방문 기록과 여러 북마크 서비스는 적혀 있는데 브라우저 북마크는 명시돼 있지 않음.
Karakeep을 많이 썼지만 저장을 빼먹으면 잃어버리는 게 싫었음. Hister는 방문 페이지 자동 색인과 로컬 문서 색인이 되고, AI 요약이나 태그보다 시맨틱 검색이 더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