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이란 해커가 영국 발전소를 4일간 멈췄다고 보도
- 기사 제목은 이란 해커가 영국의 발전소를 4일간 중단시켰다고 주장함
- 제공된 텔레그래프 본문은 접근 차단 안내뿐이며, 시설명·침입 경로·공격 기법·전력망 피해 범위는 확인할 수 없음
- 해커뉴스 댓글 작성자 한 명은 BBC도 같은 시점에 보도했고 에너지안보·넷제로부가 사고를 확인했다고 전함
- 댓글에서는 인터넷에 노출된 SCADA, 원격 유지보수와 VPN 분리 미흡이 가능한 침입 경로로 거론됨
- 여러 댓글은 텔레그래프의 신뢰성을 의심했으며, BBC 보도와 정부 확인이 별도 검증 근거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봄
Hacker News opinions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SCADA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음
의원들이 수상한 보안 업체 예산을 늘리게 하려는 공포 조장 기사처럼 읽힘
공개된 것과 비공개인 침해를 너무 가볍게 보는 말임. 캐나다와 미국의 정수 시설도 최근 공격받았고, 중국·이란·북한은 기업과 기반 시설을 계속 해킹 중임
그 의원들은 전기차 충전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도록 의무화하기도 했음. 현실 감각이 부족해 보임
이란 원심분리기를 멈춘 USB 기반 SCADA 공격 이름은 스턱스넷이었음. 뿌린 대로 거두는 면도 있음
노후 기반 시설을 관리 못 한 사람이 먼 나라의 악성 해커 탓으로 돌리는 것 같음. 이 기사는 사실처럼 안 보임
어떤 점에서 가짜 같다는 건지 모르겠음. 이란은 수십 년간 해외에서 해킹보다 더 심한 악의적 활동을 해온 행위자임
영국 기반 시설은 컴퓨터도 잘 못 다루는 사람이 들여온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듯함. 정부가 이 일을 자유 제한 명분으로 쓸 가능성도 있음
둘 다 사실일 수 있음
발전소 시스템을 애초에 왜 인터넷에 노출시키는지 이해가 안 됨
재택으로 원격 작업을 하려는 이유겠지
원격 유지보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보고가 많았음. 몇 년 전에도 드문 일이 아니었고, 내부망이 부실해서 트래픽을 VPN으로 분리하지 못하는 곳도 있음
텔레그래프 기사는 의심하고 다른 출처를 찾아야 함
BBC도 같은 시점에 보도했고, 에너지안보·넷제로부가 사고가 있었다고 확인했다는 내용이었음
여름은 영국 전력 수요가 낮아서 그리드를 무너뜨릴 공격은 아니었을 텐데 시점이 이상함. 취약점만 알린 낭비성 공격처럼 보임
언론이 이미 실패한 전쟁에 대한 동의를 만들려는 것 같음. 이란이 왜 이런 일을 하겠는지부터 납득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