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6와 M5 Pro 탑재 Mac mini 발표. M6 AI 성능 최대 4배 주장
- M6 Mac mini는 M4 Mac mini 대비 AI 성능 최대 4배, 그래픽과 저장장치 성능 최대 2배, CPU 성능 40% 향상을 Apple이 주장함
- M6는 12코어 CPU와 코어당 Neural Accelerator를 넣은 12코어 GPU, 듀얼 16코어 Neural Engine을 탑재했으며 기본 통합 메모리는 16GB, 최대 32GB이고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70GB/s임
- Apple은 M6 모델이 LM Studio의 LLM 프롬프트 처리를 M1 Mac mini 대비 최대 13.5배, M4 대비 최대 4.8배 빠르게 처리한다고 밝힘
- M5 Pro Mac mini는 최대 18코어 CPU와 20코어 GPU를 탑재하며, 영상 제작과 게임 개발 등 고부하 작업용 모델로 제시됨
- 두 모델에 Wi-Fi 7, Bluetooth 6, 2.5Gb Ethernet을 기본 탑재하고 10Gb Ethernet을 선택할 수 있으며, 8월 25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9월 22일 출시 예정임
Hacker News opinions
예전에 싸게 샀던 Mac mini 시대가 끝나는 느낌임. 가족용으로도 사고 회사에서 iOS/macOS 빌드 서버로도 썼는데, 유럽에서 M6 16GB/256GB가 €1,000을 넘으니 심리적 마지노선이 깨졌음.
물가를 반영하면 예전의 초저가 Mac mini와 차이가 명목 가격만큼 크지는 않을 수도 있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더 비싸졌겠지.
몇 달 전 M4 16GB를 아마존에서 주문했는데 바로 취소당했음. 환율 적용해서 £600 정도였는데, 미미한 개선에 2배 넘는 가격은 못 내겠어서 홈랩은 당분간 저성능 NAS로 버틸 듯.
16GB/256GB에 €1,000 이상이면 그냥 나쁜 거래임.
Apple이 Cyberpunk 2077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내세운 건 흥미롭네. 게임 쪽을 좀 더 신경 쓰려는 건지, M3 Pro에서 해본 사람 경험도 궁금함.
Apple은 고객이 게임 성능을 신경 쓴다는 걸 알아서 게임 지표를 마케팅에 넣곤 함. 그런데 실제로 Mac 게임을 신경 쓰는 정책으로 이어진 적은 거의 없었음.
나는 Mac mini에서 Crossover로 게임을 꽤 돌리는데, 그래픽 요구가 큰 게임은 드묾. Game Porting Toolkit 개선이 Crossover에 들어오면 성능이 크게 좋아진다는 얘기는 가끔 봄.
M1 Max 64GB에서 Cyberpunk 2077이 60fps로 계속 잘 돌아감. 4090에서도 했지만 macOS에서 REDmod 설정한 뒤로는 전력 아끼려고 Mac으로 하는데, Apple이 eGPU를 지원 안 해서 4090 eGPU를 못 쓰는 건 아쉬웠음.
Apple은 오래된 게임 하나 골라서 잘 돈다고 자랑하는 버릇이 있음. Game Porting Toolkit도 Proton처럼 무료 오픈소스가 아니고, Rosetta 제거도 Mac 게임에는 도움 안 됨.
M6와 M5 Pro의 비교가 빠진 게 제일 이상함. M1 대비 Excel 2.3배 같은 숫자보다 실제 구매 비교에는 그 둘의 성능 차이가 필요함.
제조사 벤치마크는 마케팅이니 독립 리뷰를 기다리는 게 맞음. 지난번 Apple 수치도 실사용 스택에서는 별 도움이 안 됐음.
M5 Pro는 메모리 대역폭이 M6의 거의 2배임. M6는 170GB/s와 최대 32GB인데 M5 Pro는 307GB/s와 최대 64GB라서, AI 추론에서는 이 차이를 봐야 함.
기본 M4 Mac mini가 2월엔 더 쌌는데 이번에 또 가격이 오른 셈임.
어제 기본 M4가 이미 $799였고, 원래 MSRP와 6월 인상 전 가격을 생각하면 이번 기본형 $899는 아픔. 나는 4월 교육 할인으로 M4를 $499에 샀는데 다음 세대가 더 비쌀 거라고 본 예상이 맞았음.
M4 기본형을 $499에 산 건 막차 탄 기분임. 1TB 교체 SSD도 1년 전 $199에 구했는데 지금은 가격 대비 성능 좋은 미니 PC 시장 자체가 망가진 느낌임.
2.5GbE 기본 탑재는 좋음. 데스크톱 Mac에 기가비트 이더넷이 들어간 지 20년도 넘었는데 이제야 올린 거고, SFP 옵션이 없는 건 여전히 아쉬움.
Apple의 '최대'와 3세대 전 제품 대비 몇 배라는 수치는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