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로 만든 초기 IBM PC 계열 에뮬레이터 MartyPC, 브라우저에서 5150·PCjr·Tandy 1000 실행
- MartyPC는 Rust로 작성한 크로스플랫폼 초기 PC 에뮬레이터이며, 웹 페이지에서 시스템을 골라 실행하는 형태임
- 선택 가능한 기종으로 IBM PC 5150, IBM PC/XT 5160, IBM PCjr, Tandy 1000을 제시함
- IBM PC 5150 설정에서 MDA·Hercules·CGA·EGA·VGA 비디오 카드와 메모리 사이드카, AdLib 카드를 고를 수 있음
- 페이지의 내장 실행기는 초기화에 실패하면 개발자 콘솔을 F12로 열어 오류를 확인하라고 안내함
Hacker News opinions
백슬래시가 왜 백스페이스에 매핑됐는지 모르겠음.
옛 터미널도 이랬음. 백스페이스가 진짜 백스페이스가 아니었던 식의 이상한 호환성 문제가 있었지.
요즘은 앱 제목에 왜 'C로 작성'이나 'Java로 작성'은 잘 안 붙는 걸까?
Rust로 썼다는 게 앱의 주기능처럼 취급되니까 그런 듯.
예전에는 CoffeeScript, PureScript, Elm, Ruby도 유행할 때 제목에 언어명이 붙었음. Lisp는 지금도 매달 한 번쯤 올라오고.
처음엔 FM Towns Marty를 에뮬레이트하는 줄 알았는데, 정작 FM Towns Marty나 일반 FM Towns PC는 지원하지 않아서 아쉬움.
브라우저에서 EGATREK을 또 돌릴 방법이 생겼네. 그 용도라면 충분히 값어치 있음.
EGATREK이 뭐가 그렇게 좋았지?
30년 넘게 EGATREK 생각도 안 했는데 갑자기 기억났음. 지금 바로 찾아봐야겠다.
아이폰에서도 거의 쓸 만한 수준이네.
난 옛 하드디스크의 삑삑대고 갈리는 소리도 듣고 싶음.
IBMulator는 HDD 사운드 지원함.
비 QWERTY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움.
AdLib 지원이라니 반갑네. 다들 Sound Blaster만 기억하지만 AdLib도 있었음.
Sound Blaster는 AdLib 호환이 들어갔으니 SB를 완전히 지원하면 AdLib도 지원하는 셈 아닌가?
제목의 'Rust로 작성'이 정확히 무슨 정보를 더하는지 모르겠음.
제목이 프로젝트 README에서 그대로 온 건데, 댓글 절반이 제목과 Rust만 얘기하는 게 이상함. 난 Rust가 유용한 도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