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보이시에 10년간 $10B 투입하는 메모리·AI 장기 연구소 설립
Hacker News opinions
마이크론은 바로 옆 부지에 팹을 짓고 있는 중임. 연구소만 짓고 생산은 안 한다는 얘기는 아님.
아이다호의 낮은 백신 접종률과 성별 임금 격차, 성소수자 보호 부재, 반이민 정서를 보면 연구 인력을 끌어모으기 어려워 보임.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고.
보이시가 지옥이라는 말은 과장임. 깨끗하고 안전하고 생활비도 낮으며 산과 강, 트레일 접근성도 좋은 도시임.
내가 마이크론 본사에서 일할 때는 꽤 다양했음. 그리고 접종률이 75%라면 백인 남성의 약 75%도 자기 아이 백신을 챙긴다는 뜻인데, 원 댓글 논리는 맞지 않음.
마이크론은 보이시에서 창업했고 지금도 본사와 개발·연구 인력이 거기에 많음. 도시 외곽 같은 부지에 팹도 여러 개 있으니 연구소를 거기에 더하는 게 자연스러움.
보도자료 편집이 부실했음. 반도체 업계 밖 사람은 마이크론 본사가 보이시라는 걸 모를 텐데, 창업 일화만 적고 명시하지 않았음. 연락처 지역번호도 208이 아니라 산호세 408이라 더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