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o 언어 1.0 공식 출시, 컴파일러는 여전히 비공개
- Mojo 1.0이 2023년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정식 릴리즈되어 안정적인 프로덕션용 언어 기반을 제공함
- 표준 라이브러리 오픈소스 이후 200명 가까운 기여자가 1,100개 이상의 PR을 올려 20만 줄 이상 코드를 변경함
- 변수 선언은 var로 통일, 클로저 단일화, Pointer 타입 단일화 등 문법 단순화를 이번 릴리즈로 마무리함
- Python 스타일 lambda 문법 지원, LSP 안정성 개선, List.append 등에서 참조 무효화를 잡아내는 메모리 안전성 진단 기능 추가됨
- 컴파일러와 툴체인은 아직 비공개 소스이며 2026년 중 오픈소스화 예정이고, MAX는 GLM-5.2, Nemotron-H, Kimi 2.5 모델 지원을 추가함
Hacker News opinions
언어 자체는 독점 라이선스인데 표준 라이브러리만 Apache 2.0인 거야? 이해한 게 맞나?
AI 시대에 새 언어 만드는 거 의미 없다고 봄. 나는 코드 직접 안 쓰고 리뷰만 하는데 이미 아는 언어로 하는 게 낫지.
그건 오해임. Mojo는 LLM 뜨기 훨씬 전부터 개발된 언어고 이번이 그냥 1.0 릴리즈일 뿐이야.
컴파일된 Mojo가 더 빠르고 메모리 안전하고 하드웨어 독립적이면 의미 없는 게 아니지. LLM 시대라 새 언어 진입장벽도 낮아졌고.
CUDA나 Triton 써봤어? Mojo의 목적은 GPU 커널 프로그래밍을 파이썬스럽게 바꾸는 거였음.
컴파일러가 클로즈드 소스인 언어를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Python엔 이미 Pydantic처럼 러스트로 성능 뽑는 라이브러리 많은데.
Pydantic이랑 비교가 안 됨. Mojo는 MLIR로 컴파일해서 GPU 같은 이종 컴퓨트를 타겟팅하는 거라 CUDA랑 비교해야 맞지.
가치는 이미 증명됨. 퀄컴이 이 회사를 39억 달러에 인수했잖아.
파이썬 뇌라서 C++이나 Rust는 못 쓰는데 성능은 필요함. Mojo 관심 가는데 아직 안 써봄.
이 자리에 Nim도 꽤 오래 있었어. 들어본 적 있으면 알겠지만.
이렇게 감흥 없는 언어 릴리즈는 처음 봄.
보통 LLM이 잘 아는 언어만 고르는데, 동적 타이핑은 피함. Mojo가 파이썬 슈퍼셋이라는 전제가 있어서 LLM도 이해 잘 할 거라 기대는 됨.
Mojo는 MAX랑 분리해서 보여줘야 함. PyTorch, Triton, ThunderKittens랑 성능 비교 자료가 없는 게 이상함.
1.0 내면서 이런 벤치마크 하나 없다는 게 많은 걸 시사한다고 봄. 클로즈드 소스인 것도 그렇고 아직 안 써봄.
AI가 만든 첫 이미지 보니 신뢰가 안 감. 최근 OpenCV 5 릴리즈 노트도 LLM 특유의 문체가 많더라, 이게 새로운 표준인가 싶음.
AI 이미지 하나가 전체를 싸구려처럼 보이게 만드네, 진짜 별로임.
컴파일러 오픈소스를 왜 지금 안 하고 4개월 더 기다리는지 이해가 안 됨. 그냥 소스 공개하는 데 뭘 숨길 게 있다고.
코드베이스가 지금 너무 정리 안 돼 있어서 외부 기여자한테 PR 받기 힘든 상태일 수도 있음, 좋게 보면.
이 언어가 어떤 문제를 푸는지, 왜 다른 언어 대신 골라야 하는지 공식 사이트만 봐서는 잘 안 잡힘. 원페이지 소개가 있으면 좋겠음.
2년간 취미로 많이 써봤는데 진짜 좋은 언어임. Rust 비슷한 소유권 모델, Zig스러운 comptime, 풍부한 타입 시스템, SIMD 네이티브 지원까지 있고 성능도 오랜만에 LLVM 래퍼가 아닌 언어라 인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