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der Difflin, 개인 노트북의 Claude Code·Codex를 연결해 '클론 사무실'로 돌리는 로컬 멀티에이전트 하니스
- Munder Difflin은 사용자가 이미 쓰는 에이전트 CLI를 감싸 각자의 노트북에서 실행하고, 여러 '클론'이 작업을 넘기고 서로 메시지를 보내도록 설계한 로컬 멀티에이전트 하니스임
- 각 클론은 소유자 노트북의 노드로 실행되며 코드·키·개인 맥락은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고 설명함. 클론 간 메시지는 X25519와 AES-256-GCM으로 종단간 암호화한다고 밝힘
- 공유 지식은 한 번 프로비저닝하고 버전 관리해 새 클론이 상속하며, 개인 메모리와 팀 지식을 분리한다고 설명함. MemPalace는 클론이 공유하는 메모리 계층으로 제시됨
- 개발자·디자이너·PM·영업 업무를 CLI 에이전트 작업으로 제시하며, PR 검토·버그 수정·문서·CRM·이메일 등을 자동화 대상으로 듦. 에이전트마다 격리된 worktree를 사용한다고 설명함
- 노드·프로토콜·암호화 코드는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라고 밝힘. 별도 Cloud + Network 라이선스에서는 전용 샌드박스 VM에서 클론을 24시간 실행한다고 소개함
Hacker News opinions
프로젝트를 'cringe'라고만 부르는 반응은 별로임. 에이전트 하니스 수준에서 다음 혁신이 나올 텐데, 재미있는 UI 실험을 할 수도 있지.
귀엽긴 한데 실질 가치는 크지 않아 보임. 주의만 더 분산시키고 리소스도 불필요하게 먹을 것 같은데, AI가 일하는 동안 다마고치를 보고 싶은 사람에겐 맞을 수도 있겠지.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재미있고 실제로 쓸모도 있어 보임. 이걸 cringe라고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음.
에이전트 무리를 관리하는 경험 자체가 중간관리자가 겪는 문제를 드러내는 농담 같아서 좋음. 방향을 정하는 일은 어렵고, LLM은 그 일을 시키는 도구로는 유용함.
나는 에이전트에 사람 이름을 붙이는 건 불편함. 'Clips', 'Seeks'처럼 목적 기반 이름이 더 안전하고 기억하기 쉬울 듯.
AI가 만든 웹사이트는 대체로 너무 장황함. 같은 몇 가지 내용을 표현과 이미지 만 바꿔 반복해서, 계속 스크롤하다 보면 같은 말을 네 번 읽은 느낌이 듦.
내가 만든 사람인데, 기존 Claude Code와 Codex 구독을 감싸는 로컬 멀티에이전트 하니스임. 시뮬레이션은 결정적이라 토큰을 쓰지 않고, MemPalace 메모리 계층 때문에 첫 주 사용자 2만 명 이상이 토큰 사용량이 줄었다고 말했음.
빠르게 읽으면 LLM 놀이인지 생산성 도구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음. 그 점은 제품 페이지에서 더 분명히 해야 함.
Hermes 에이전트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함. 귀여운 그래픽 말고 장점이 뭔지, 자기 에이전트끼리 E2E 암호화가 왜 필요한지도 설명이 필요함.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움직일 때 모든 상태를 텍스트로 보여주는 건 실수임. 데이터베이스를 읽으면 파일 캐비닛으로 이동하는 식의 공간적 지도는 작업 흐름을 훨씬 잘 파악하게 할 수 있음.
데스크톱이나 CLI만이 컴퓨팅 은유일 이유는 없음. 이 문제에 가장 이해하기 쉽고 효율적인 은유라면 사무실 UI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