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px 대신 ch와 ex로 텍스트 폭과 여백을 맞추려는 실험
Hacker News opinions
ch와 ex는 라틴 문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비라틴 문자에서는 결과가 이상해지고 결국 매직 넘버를 넣게 되더라. 그래도 텍스트 기준으로 간격을 잡겠다는 발상 자체는 괜찮음.
매직 넘버는 보통 데이터 소스에서 가져오지 않고 로직에 숫자를 하드코딩하는 걸 말하는 거 아닌가?
난 px를 버릴 생각 전혀 없음. em, %, px, ch처럼 비슷한 일을 하는 단위가 너무 많아서 CSS 설계가 오히려 사람 머리를 힘들게 만든다고 봄.
ch를 몇 년 전에 시험해 봤는데 본문 폭은 60ch 정도가 읽기 편하더라. 문제는 사이트 전체를 60ch 폭만으로 만들기가 꽤 어렵다는 점임.
글꼴이 늦게 로드되면 레이아웃 시프트가 생길 수 있음.
반드시 그렇진 않음. screenspan.net/fallback 같은 방법으로 대체 글꼴의 폭을 맞출 수 있음.
px가 고해상도 화면에서 작게 보인다는 이유로 의미가 바뀐 게 불만임. 실제 물리 픽셀을 CSS에서 직접 쓸 방법은 없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