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없이 X 공개 프로필·검색·영상 다운로드를 묶은 Twitter Viewer
- Twitter Viewer는 X 계정 로그인 없이 공개 프로필, 게시물, 사진, 영상을 익명으로 열람한다고 밝힘
- 한 사이트에서 프로필 열람, 키워드·해시태그 기반 게시물 및 사용자 검색, MP4 영상 다운로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함
- 서비스는 무료 시작과 넉넉한 사용 한도를 내세우며, 향후 고사용량 이용자용 유료 요금제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힘
- 공개 X 데이터만 표시하므로 합법적이라고 FAQ에서 주장하며, 검색을 추적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함
- HN 댓글에서는 Nitter·XCancel 중단 요구서 사례를 들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도메인 등록지, 광고·추적 여부를 우려함
Hacker News opinions
LinkedIn에도 이런 비로그인 뷰어가 필요함.
Nitter와 XCancel은 이미 중단 요구서를 받았는데, 다른 회사가 그걸 보고 시장 기회로 보는 건 대담하네.
도메인 등록 정보가 홍콩으로 나오더라. 중단 요구서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듯함.
웹사이트를 프록시하는 행위에 중단 요구서를 보낼 법적 근거가 뭔지 궁금함. 게시물 저작권 문제인가?
2022년부터 계정 없이 트위터를 보던 방식이 갑자기 막혔음. 정부기관과 지역 사업장도 여기에 공지하는데 로그인이나 앱 없이는 못 보게 하는 건 황당함.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만 있는 가게는 나한테 사실상 안 보임. 영업시간이나 식당 메뉴조차 확인 못 하는 건 아쉬움.
정부 서비스까지 모바일 앱과 앱스토어에 묶이는 건 받아들일 수 없음. 세금 신고나 건강 기록, 정부 예약을 하려고 왜 Google이나 Apple 약관을 받아들여야 하나.
XCancel처럼 x.com만 바꿔도 같은 URL이 열리는 방식이면 좋겠음. 브라우저 확장으로 치환해서 쓸 수 있었는데.
사이트가 지금도 꽤 빠르더라. 다만 GitHub 저장소는 README와 LICENSE뿐이라 공개 코드라는 주장은 믿기 어려움.
이런 서비스는 또 중단 요구서를 받으면 두더지 잡기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큼. 살아남으려면 Tor 같은 익명 분산 구조가 필요함.
검색은 이상하게 X 자체 검색보다 더 빠름.
API는 현재 잘 동작함. api.twitterwebviewer.com/api/user/[username] 형식인데, 사이트에는 광고와 추적 코드가 매우 많으니 조심해야 함.
X에 다시 들어갈 때마다 인종차별과 종교 혐오가 상단에 떠서 그냥 안 보게 됨. 다른 사람은 그 흐름을 더 견디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