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S26 Vendo, SaaS 최종 사용자가 제품 안에서 AI로 기능을 만들게 하는 오픈소스 플랫폼 공개
- Vendo는 SaaS 제품의 최종 사용자가 AI로 대시보드와 기능을 만들도록 하는 YC S26 프로젝트이며, GitHub 저장소를 공개함
- Vendo는 생성 결과를 샌드박스에 격리하고 표시 데이터가 실제 API 호출에서 오도록 가드레일을 둔다고 설명함
- 제품의 디자인 시스템과 브랜드를 학습하고 Vendo용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생성 UI가 기존 제품 안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한다고 밝힘
- 도구 호출을 실행·확인·차단으로 판단하는 LLM 안전 심사기는 아직 일반 제공하지 않으며 고객도 사용하지 않는 실험 단계임
- Pro 요금제는 월 $49이며 AI 추론과 샌드박스 시간을 합친 월 $49 사용량을 포함한다고 창업자가 설명함
Hacker News opinions
이미 훌륭한 API와 MCP가 있으면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음. 우리 사용자는 Claude에 맡기고 자체 로컬 UI까지 만들더라. 조직이 이미 내는 AI 구독료를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맞는 말임. Claude Code를 아는 사람에게는 이점이 크지 않을 수 있음. 다만 우리는 비기술 사용자가 많은 버티컬 SaaS 고객에게 제품 안에서 Claude Code 수준의 기능을 주려는 쪽임.
나는 이 방향이 맞다고 봄. 우리도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풀었더니 비개발자 사용자들이 Rust 기반 전체 스택을 포크해서 Claude Code로 워크플로를 만들더라. 사용자는 UX와 업무 흐름을 채우고, 엔지니어는 분산 시스템과 성능 같은 어려운 부분을 맡으면 됨.
대시보드를 얼마나 세밀하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함.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만들 수 있게 했음. 미리 만든 컴포넌트로 표현을 제한하기보다, 샌드박스 격리와 정확한 데이터 표현, 제품 안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결과에 집중했음.
고객 지원 입장에서는 지옥 같음. 고객이 만든 업무상 중요한 기능이 깨지면 지원팀은 AI가 만든 코드를 파악하고 고쳐야 하고, 이걸 모든 고객에게 열면 헬프데스크와 계정 관리자가 버티기 힘들 것 같음.
우리도 그 문제를 오래 고민했음. 현재 가설은 에이전트가 문제를 사람 개입 없이 처리할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임. 지금 고객도 대체로 업무상 중요한 기능보다, 원래 있었으면 했던 부가 기능을 만들고 있음.
나는 제품이 사용자가 직접 고칠 수 있게 변해야 한다고 봄. 공급사는 복잡한 위젯과 기본 디자인을 제공하고, 고객은 챗봇에 기능 요청을 보내면 됨. 인기 기능은 제품 내 마켓플레이스에 올릴 수도 있고.
UI가 회사가 사용자에게 보여줘도 될 품질인지 어떻게 보장하는지 궁금함. 기술에 익숙한 사용자는 UI의 작은 오류도 바로 지적함.
데이터는 실제 API 호출에서 온 것만 표시하도록 가드레일을 뒀고, 디자인 시스템과 브랜드를 학습해 제품 안에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함. Vendo용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도 품질을 높이는 데 씀.
가격 페이지는 더 명확해야 함. 월 $49를 내고 월 $49 사용량을 받는다는 설명만으로는 활성 최종 사용자 세션이 수백 건이라는 말이 200건인지 알 수 없음. 도구 호출을 판정하는 LLM 안전 심사기도 걱정됨.
월 $49 사용량에는 AI 추론과 샌드박스 시간이 함께 들어감. 더 앞에서 분명히 적겠음. LLM 안전 심사기는 아직 일반 제공하지 않고, 현재 고객도 쓰지 않음.
내 생각에는 API, CLI, MCP와 SKILL.md가 범용 통합 인터페이스가 될 것 같음. api/openapi.json과 api/skill.md를 노출하면 AI가 통합 계층이 돼서 통합 작업을 줄일 수 있고, 비슷한 방식을 해보니 작동했음.
사용자가 여러 엔드포인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조인하고 렌더링할 때 VM이 로컬 상태와 성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함. 우리는 Dart와 Go로 위젯과 미니앱을 만들었는데, 체감 속도와 결과 품질은 대체로 사용자가 고른 LLM 추론 엔드포인트에 달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