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디어 재단, 직원 노조 자율 인정 거부하고 노조 파괴 전문 로펌 고용
- 위키미디어 재단이 2026년 7월 20일 Wiki Workers United U.S.가 요구한 노조 자율 인정을 거부함
- 재단이 노조 파괴 전문으로 알려진 로펌을 고용해 국가노동관계위원회(NLRB) 비밀투표 절차를 밟기로 함
- 지미 웨일스는 노조 조직 과정이 비밀투표가 아니어서 일부 직원이 결정 노출에 압박감을 느꼈다고 주장함
- 위키미디어 커뮤니티는 재단이 비밀투표 시행 전 시간차를 이용해 노조 탄압 수법을 쓸까 우려함
- 이사회 후보 자격 제한 강화 제안도 함께 논의되어 후보군을 크게 좁히는 것으로 전해짐
Hacker News opinions
실리콘밸리는 진짜 암 같음, 자선단체까지 이 모양이라니.
반대로 EFF는 노조를 자발적으로 인정하고 좋은 계약까지 맺었음, 그게 정상임.
"노조 인정"이 뭔지 설명하자면, 회사가 노조를 협상 대표로 공식 인정하고 협상 의무를 지는 거임. 인정 안 하면 보통 직원들 단결 못 하게 막으려는 수작임.
노조 인정되면 최소한 회사가 노조랑 근무조건 협상함, 임금 밴드도 같이 적용되는 경우 많음. 미국에서 유니온샵으로 강제 가입시키는 건 불법인 나라도 있음.
위키피디아는 돈세탁 조직이라는 글도 있음, WP:CANCER 찾아봐.
그 글은 돈세탁 얘기는 전혀 안 함, 그냥 조직이 커지면 관료화된다는 뻔한 얘기임. 다른 근거 있으면 대봐.
기부금이 지출을 그대로 따라가는 걸 보면 그림이 나옴, 기부하면 그냥 최대한 빨리 낭비될 뿐임.
기부한 돈이 이렇게 쓰이는 거 기억해라, 위키피디아는 영원히 운영할 돈이 있는데도 계속 낭비하면서 더 달라고 함.
오랫동안 기부했는데 이제 끊는다, 노조 탄압하는 조직은 지원 못 함.
프랑스 기여자가 예전에 왜 위키미디어 재단이 그렇게 돈을 많이 원하냐고 물었었는데, 이제 그림이 명확해짐. 노조 거부하는 거 보면 직원 착취 극대화하려는 큰손 사고방식임.
직원들이 압박감 느꼈다는 말은 이상함, 위키피디아 사람들도 계급적 압박을 느낀다니 좀 어이없음. 노조 파괴 로펌이 뭘 어떻게 한다는 건지도 궁금함.
"직원들이 조직자들이 어떻게 투표했는지 알까봐 압박감 느꼈다"는 표현은 변호사가 NLRB 비밀투표 절차 발동시키려고 쓴 문구임. 카드에 강압 있었다는 증거 없으면 회사는 카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함.
위키피디아 쪽 입장은 비밀투표가 개인 선택을 보호하고 집단 의지를 반영한다는 거고, 지미 웨일스는 과정이 비밀이 아니었다고 지적함. 반면 커뮤니티 반응은 실망 쪽으로 기울었고 그 사이 재단이 노조 탄압 수법 쓸까 걱정함.
솔직히 나는 위키피디아 편이다, 진짜 비밀투표가 있어야 한다고 봄.
처음부터 익명으로 제대로 했으면 패 보일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그 반박은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