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로버타(Roberta)는 완벽한 골프를 친다. 공을 칠 때마다 공은 언제나 홀을 향해 똑바로 날아가고, 사용한 클럽에 정해진 거리만큼 정확히 이동한다. 이렇게 공을 한 번 치는 것을 스트로크(stroke)라고 부르며, 골프의 목표는 티에서 홀까지 공을 가장 적은 스트로크로 넣는 것이다.
로버타는 홀까지 가장 적은 스트로크로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클럽 조합을 찾아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만약 홀에 정확히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로버타는 정중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로버타는 클럽을 최대 32개까지 가질 수 있고, 각 클럽은 원하는 만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티에서 홀까지의 거리는 5,280미터를 넘지 않는다. 공은 홀을 지나칠 수 없으므로, 사용한 클럽 거리들의 합이 티에서 홀까지의 거리와 정확히 같아야 한다.
첫째 줄에 티에서 홀까지의 거리가 미터 단위 정수로 주어진다. 이 값은 1 이상 5,280 이하이다.
둘째 줄에 클럽의 개수가 주어진다. 이 값은 1 이상 32 이하이다.
이어서 각 클럽마다 한 줄씩, 그 클럽으로 공을 칠 때 공이 이동하는 거리가 미터 단위 정수로 주어진다. 각 거리는 1 이상 100 이하이며, 두 클럽이 같은 거리를 갖는 경우는 없다.
로버타가 홀을 지나치지 않고 티에서 홀까지 공을 넣을 수 있다면, Roberta wins in n strokes. 를 출력한다. 이때 n은 최소 스트로크 수이다.
로버타가 티에서 홀까지 공을 넣을 수 없다면, Roberta acknowledges defeat. 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