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이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카드 게임을 하고 싶어졌다. 일반 카드 게임을 많이 해서 지겨웠던 혜민이는 새로운 카드 게임을 생각해냈다.
혜민이를 포함하여 N명이 둥글게 앉아있고 각각 K개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한다. 이 게임을 고안해낸 혜민이부터 반시계방향으로 N명에게 순서대로 1부터 N까지 번호가 주어진다. 카드에는 1이상 10이하인 정수가 적혀있다.
우선 자신이 가진 K 개의 카드를 자기 앞의 바닥에 일렬로 내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총 N×K 개의 카드가 둥글게 배치된 모양이 된다. 바닥에 내려놓은 카드의 순서는 바꿀 수 없다.
게임은 1번 사람의 제일 왼쪽에 있는 카드부터 선택하면서 시작한다. 선택된 카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카드를 선택해 나가다가 마지막 한 장이 바닥에 남으면 그 카드의 주인이 승리한다.
예를 들어, 3명의 사람이 각각 2개의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때 1번 사람이 9, 5, 2번 사람이 1, 2, 3번 사람이 3, 10 이 적힌 카드를 차례대로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를 생각해보자. 카드가 선택되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 (2) | (3) |
(4) | (5) | (6) |
직접 고안해낸 게임이지만 지루한 걸 싫어하는 혜민이는 이 긴 과정을 기다리고 싶지 않다.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결과를 알고 싶은 혜민에게 이긴 사람의 번호와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카드의 숫자를 알려주자.
첫 번째 줄에 사람 수 N(1≤N≤100)과 각각 가진 카드 수 K(1≤K≤10)가 주어진다.
두 번째 줄부터 N+1 번째 줄까지 N개의 줄에 걸쳐서 각각의 사람이 바닥에 내려놓은 카드를 나타내는 K개의 정수가 주어진다.
i+1번째 줄은 i번 사람이 들고 있는 카드를 나타내며, 각 줄에서 j번째로 주어지는 정수는 왼쪽에서 j번째에 위치한 카드에 적힌 수를 의미한다. (1≤i≤N, 1≤j≤K, 1≤ 카드에 적힌 수 ≤10)
이긴 사람의 번호와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카드에 적힌 수를 공백으로 구분하여 한 줄에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