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L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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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licking" is an idiom that refers to claiming something as something you can do without actually doing it. For example, someone might claim ownership of a project or task but not make any progress on it. It's not necessarily considered a bad thing. The term originated in grade school, where students lick their cookies to claim it.
"쿠키 핥기"는 실제로는 하지 않으면서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을 가리키는 관용구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프로젝트나 작업의 소유권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진행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반드시 나쁜 것으로 간주되진 않는다. 이 용어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쿠키를 핥아 먹으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