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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I never knew that Resend's API is comparable to AWS SES.


알고 있는 민사고 선배 한 분이 창업을 하셨었다. 교육 인공지능을 인강 기업 등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회사의 지분을 수십 억에 매각하고 그보다 더 많은 유상 증자를 받았다. 근데 그 수십 억 지분 옵션을 2025년에서야 행사할 수 있는데 아직 군 복무가 해결되지 않아 수십 억과 몇 년간 매달려온 제품을 잃을 위치에 놓이셨다. 학교에서 수업을 같이 들을 때도 엄청나게 똑똑하신 선배님이셨는데...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참 눈물나는 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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