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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클럽

민사고에서는 동아리를 기반으로 한 선민 사상이 있었다. 성역화된 동아리로 특권 의식을 느끼는 독선적인 학생들을 보고 깊은 환멸을 느껴 설립했다. 불필요한 경쟁을 모두 제거했다. 과제를 끝내는데 성공한 후배들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뒤떨어지는 후배들을 도와주었으며 지원 의사가 있는 모든 학생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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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클럽의 첫 동아리원을 모집합니다.

2019-03-04

CodeClub의 멤버를 모집합니다.

활동 내용

  1. CodeClub Korea의 2019 상반기 코드클럽 SW교육기부단 활동 참여
    • 전 세계에서 인증한 만국 공통 코드클럽 프로젝트 커리큘럼으로 활동
    • 활동 참가자 단체 활동복, 명찰 등 지급
    • 봉사시간 등록 (1365연계)
    • 수료 기준 충족 시, 수료증 발급(수료기준: 팀- 8주, 20시간 이상, 개인-활동참가율 70%이상)
    • 활동 우수 팀 시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코드클럽한국위원회 이사장상 등) → 목표!
  2. 모각코 (멤버마다 자율 프로젝트 진행)
    제가 우리 학교에서 가장 잡다한 코딩과 GitHub 자료 공유 활동을 활발히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저는 지난 1년 동안 거의 500건 가까이 되는 Code Contribution을 했습니다. 성적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활동이지만 그 자체가 즐거워서 이거 저거 해보는 사람입니다. 허나 저 또한 여러 일정에 치여서 자율 프로젝트가 계속 연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돌다 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모각코는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로, 최근 실리콘밸리와 판교 테크 밸리 커뮤니티에서 종종 들리는 모임입니다. 일주일에 두 시간 정도 모여 각자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그 시간 동안 서로 도움을 주며 각자 코딩을 하는 모임입니다. 일단 실체화되는 모임을 가지고 일정 시간을 사용해,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 또한 주기 때문에 자율 프로젝트를 미룰래야 미룰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자기 프로젝트를 GitHub에 어떻게 올리고, 어떻게 포트폴리오화 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또한 도와줄 수 있습니다. 결국 혼자 열심히 해도 세상에 공유하지 않으면 꽝이거든요. 저는 혼자 배우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여러분이 두 번 고생할 필요 있나요.
  3. 인강 제작 (검토 중)
    둔내초등학교에서 활동한 교육 봉사 콘텐츠를 가지고 인강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활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동아리 인원이 충분해진다면, 봉사 활동과 병행하여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4. 대회 (검토 중)
    모각코의 가장 중요한 동기부여이자 구심점은 대회입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초창기에 시간적 구속력이 있는 대회는 아주 좋은 촉매가 됩니다. 생각하고 있는 여러 대회가 있는데 팀을 맞춰 나가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원 방법

모집 대상은 23기와 24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 굳이 경쟁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뜻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에 가려져,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다만 봉사 활동에 한하여 인원이 과도하게 몰린다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을 추릴 필요성은 있습니다만 말 앞에 마차를 두면 안 되겠죠. 일단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동아리에 들어서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드의 구조적 시스템에서 수학과 철학을 간파하고, 그에 매료되는 사람들... 저 같은 사람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UPDATE

  • 지원 마감은 3월 9일 오후 11시 59분으로 하겠습니다.
  • 봉사 일정은 매주 목요일 7, 8교시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 일정이 있어 봉사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 인원이 너무 많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중입니다.

교육 철학 & 수업 방향

앞에서 강사 혼자 강의하는 수업은 학생들의 수동적 학습을 강요하며, 본인의 열정과 호기심이 가장 중요한 코딩의 장점을 퇴색시킵니다. 기존의 코딩 교육 방식에 큰 문제점을 느낀 BCD의 멤버들은 이를 자체 제작 교육 과정일대일 방식의 멘토링을 통해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 학생들 수준에 맞춰 모든 Python 교육 자료 자체 제작
  • 학생이 배우고 싶은 것을 정하면 봉사자들이 공부하여 가르쳐주는 학생 주도 일대일 멘토링
  • 전부 무료 Open Source로 공개함

각각의 봉사자들은 배우미 옆에서 직접 코딩을 가르쳐주며,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해줍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서 일대 다수의 수업에서는 얻기 힘든 맞춤형 교육을 실행합니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배우미들이 이해가 될 때까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고, 특별히 더 궁금하거나 흥미로운 주제가 있다면 이에 대해 자유롭게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BCD의 모든 수업 자료는 HTML 문법과 Code Snippet을 활용한 Markdown 문서로 제작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GitHub 저장소Open Source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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