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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endard의 아쉬운 점

한글과 영문의 크기 격차

Pretendard를 자세하게 확인해보면, 한글 글자의 크기가 살짝 더 크다. 즉, Pretendard의 한글을 94% 정도로 축소하여야 맞다. 이는 유사한 폰트 Interop에서는 반영되어 있는 사항이다.

Font Family의 Font Weight 매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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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endard에서는 위와 같이 Semibold와 Extrabold 굵기를 지원한다. 자세하게 보면 Noto Sans CJK KR Black은 Inter Extra Bold와 무게가 비슷하다. 즉 스케일이 반대로 되어 있다. Extra Bold에서 Black을 생성했어야 한다. 다만 한글의 경우 영문과 달리 2D로 정보가 전개돼 weight를 늘리면 가독성을 해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그럴 경우 Noto의 Black에 맞추어 Inter을 Scale Down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한중일의 한문 문제

이는 자세하게 확인하지 못했으나 서울 프로를 개발할 때 알아보고 고려하려고 했던 문제이다. Pretendard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른다. Interop의 경우는 아예 처리하지 않은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지만, 한중일의 한문은 모두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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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한국 한문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본 한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를 한국 한문 → 일본 한문 → 중국 한문 순으로 Fallback 처리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