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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ing Postgres DB Provider in 2026

This post is AI Researched by GPT 5.2 Pro Extended Thinking

Neon

핵심 리스크는 "서버리스 Postgres"라는 구조적 복잡도다. 일반적인 Postgres 한 대(또는 HA 클러스터)와 달리, 연결, 콜드스타트, 오토스케일, 스토리지 계층이 끼어들면서 꼬일 지점이 늘어난다.

  1. 장애/복구 신뢰도 리스크(특히 2023년 Q4)
    • "2023년 Q4 몇 달 동안 프로덕션 DB가 여러 번 내려갔고, 한 번은 며칠 걸려서 완전히 해결됐다. 그 후 한 달쯤 뒤 가격도 크게 올렸다"는 강한 불신 서술이 있다. Neon CEO가 Q4 불안정성을 인정하고(인기 급증으로 불안정했음) 'preview'로 둔 이유라고 답한다.
    • 같은 GA 스레드에서 "Q4 2023에 2.5개월 동안 '12개의 significant outage'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외부 링크 인용 형태).
  2. "서버리스답게" 연결이 흔들리는 유형의 문제
    • 무료 티어에서 "몇 분 비활성 후 idle로 내려가고, 그 뒤 첫 요청이 연결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는 실사용 보고가 있다. 엔지니어는 "수 초면 regress"라고 답하지만, 요지는 '콜드스타트/풀링 설정 실수로 연결 실패가 실제로 나온다'는 점이다.
  3. 상태 페이지/투명성 논란
    • "상태 페이지 퍼센트 숨긴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Neon 엔지니어가 "다운이 많아서 숨긴 게 아니라 계산이 틀려서 숨겼고, Snowflake처럼 재구성 중"이라고 답한다. 투명성을 강조하지만, 고위험 의사결정 관점에서는 "상태 지표가 신뢰를 잃은 전력이 있다"로 읽힌다.
  4. 인수 이후의 공급자 리스크(Neon 자체가 아니라 '소유주' 리스크) 가 Neon을 인수했다는 스레드에서 "가격 올리거나 망가뜨릴 것" 같은 불신이 노골적으로 나온다. 과장 섞인 감정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제품 방향/가격/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리스크 자체는 실재한다.

Neon은 "서버리스/브랜칭/스케일투제로"를 반드시 써서 돈을 버는 구조(브랜치 기반 워크플로우, 미리보기 환경 폭발, 데이터 복제/실험이 핵심)라면 후보가 된다. 반대로 "그냥 OLTP Postgres"에 수백만 달러를 걸면, 과거 Q4 장애 서술 + 서버리스 연결 실패 유형 + 인수 리스크가 한 번에 얹힌다.

PlanetScale Postgres Metal

PlanetScale의 Postgres(Metal)는 방향이 정반대다. "서버리스 신기능" 대신 "빠른 로컬 NVMe + 복제 + 운영"에 베팅한다. 대신 하드웨어/복제 설계의 전제가 명확하고(에페메랄 NVMe), 그 전제가 깨질 때의 모델도 드러나 있다.

  1. 내구성(ack) 모델이 비교적 명시적
    • "호스트 컴퓨트가 영구적으로 죽으면 NVMe 데이터는 복구 불가(우리가 접근할 API가 없다)"라고 직원이 명시한다. 즉 '로컬 디스크 성능'을 쓰는 대신, 데이터 생존은 복제에 의존한다는 전제가 공개돼 있다.
    • "semi-synchronous replication"을 설명하면서, "2개 replica 중 1개가 durable storage에 저장했다고 ack하면 primary가 클라이언트에 ack한다"는 식의 모델을 말한다(결과적으로 2 AZ 내구성 주장).
  2. 실사용 마이그레이션에서 성능/지원 체감 증언
  3. 원격 DB의 물리 지연(latency) 논쟁은 현실
    • 같은 스레드에서 "클라우드라 해도 지연은 현실이고, 트랜잭션 라운드트립이 병목이 된다"는 반박이 붙는다. 즉 PlanetScale이 '빠른 디스크'여도 앱-DB 거리 설계 실패하면 끝이다.
  4. 사업/요금/신뢰 리스크는 존재

PlanetScale은 "기능 혁신"이 아니라 "성능/복제/운영"으로 먹고 사는 설계다. HN에서 보이는 논쟁도 대부분 그 축(로컬 NVMe, semi-sync, 지연, 운영 모델)이다. 수백만 달러 베팅의 관점에서는 Neon류 '서버리스 복잡도'보다 방어적이다. 다만 공급자 규모/정책 변경 리스크는 남는다.

Render Postgres

Render는 DB 회사라기보다 PaaS 성격이 강하고, 그래서 DB도 "플랫폼 전체 장애"에 같이 빨려 들어가는 패턴이 치명적이다.

  1. 플랫폼 광역 장애 + 상태 페이지 신뢰 문제
    • "Render Is Down" 스레드에서 서비스 전반 장애가 보고되고, "상태 페이지 자동 체크가 100% 업타임으로 찍히는데 실제는 완전 오프라인" 같은 불만이 나온다. CEO도 "자동 업데이트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다.
  2. 계정/서비스 강제 종료 리스크
    • "DB 복원 중 타임아웃이 났고, 대시보드에서 로그아웃된 뒤 서비스가 통째로 내려갔고, 사전 통보가 없었다"는 글이 있다. 사실관계 전부를 외부에서 확정할 수는 없지만, '계정 단위로 DB가 날아갈 수 있다'는 공포를 투자 판단에서 감내하기 어렵다.
      Render nuked my entire account with no notice (HN)

Render Postgres는 "싸고 편해서 쓰는" 쪽에 가깝고, "DB에 회사 돈 걸기"에는 꼬리 리스크가 너무 크다.

Railway Postgres

Railway는 개발자 UX로 유명하지만, HN에서 DB 신뢰도는 '작은/가벼운 용도'라는 톤이 많다.

  1. "DB는 프로덕션용이 아니다"라는 직접적인 지적
    • "Railway 자체 문서가 프로덕션 레디가 아니라고 경고한다, 특히 데이터베이스"라는 코멘트가 있다. 이 한 줄이면 고위험 의사결정에서는 끝이다.
  2. 실사용도 '소규모' 톤

Railway Postgres는 고액 베팅 대상이 아니다.

최종 판단

  1. Railway Postgres: 제외. 문서/커뮤니티 톤 자체가 "DB는 프로덕션 보증 대상이 아니다" 쪽이다.
  2. Render Postgres: 제외. 플랫폼 광역 장애 + 상태 페이지 신뢰 문제 + 계정/서비스 강제 종료 서술은 치명적이다.
  3. Neon: 조건부. 서버리스 기능(브랜칭/스케일투제로)이 사업 핵심이면 선택 가능하지만, Q4 2023 장애 서술과 인수 리스크 때문에 "그냥 OLTP Postgres"로 돈 거는 선택으로는 불리하다.
  4. PlanetScale Postgres Metal: 이 4개 중 최저 위험. 에페메랄 NVMe라는 전제와 semi-sync(ack) 모델이 공개돼 있고, 실제 마이그레이션/지원/성능 체감 증언이 있으며, '서버리스 특유의 연결/가격 변동성'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