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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열

내가 만든 단어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 자신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 불편한 여정을 시작하는 것, 또는 그것에 대한 열정, 적극성, 진취성

위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의 두문자이면서, 마지막의 열은 학문열처럼 열정도 상징한다.

한국은 사회의 체계가 확립되어 그 시스템과 사회기반시설에 크게 의존하는만큼, 미국만큼 두그열이 없다. 예를 들어 공개채용이라는 시스템이라는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져, 콜드 이메일을 보내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에 더 나아가, 기회를 직접 나가서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편법', '불공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즉, 한국인은 특히 문을 두드려봐도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어느 한쪽이 좋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문화적인 특성이 이렇게 다르니 그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양쪽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활용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