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서울 프로

개요

2021년에 진행하다 중단한 프로젝트이다. 본 목적은 Pretendard와 비슷하게 Apple의 San Francisco 폰트와 유사한 오픈 소스 글씨체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름 또한 SF Pro에서 유래하였다. 개발 도중 Pretendard가 공개되며,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개발을 중단했다. 다만 Pretendard 또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유지하고 있다. 혹시 서울 프로를 다시 개발할 일이 있다면 아래 항목을 참고할 예정이다.

한글과 영문의 크기 격차

Pretendard를 자세하게 확인해보면, 알파벳 글자의 크기가 살짝 더 크다. 즉, Pretendard의 알파벳을 94% 정도로 축소하여야 맞다. 이는 유사한 폰트 Interop에서는 반영되어 있는 사항이다.

Font Family의 Font Weight 매칭 문제

Pasted image 20220801181647.png

Pretendard에서는 위와 같이 Semibold와 Extrabold 굵기를 지원한다. 자세하게 보면 Noto Sans CJK KR Black은 Inter Extra Bold와 무게가 비슷하다. 즉 스케일이 반대로 되어 있다. Extra Bold에서 Black을 생성했어야 한다. 다만 한글의 경우 영문과 달리 2D로 정보가 전개돼 weight를 늘리면 가독성을 해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그럴 경우 Noto의 Black에 맞추어 Inter을 Scale Down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한중일의 한문 문제

이는 자세하게 확인하지 못했으나 서울 프로를 개발할 때 알아보고 고려하려고 했던 문제이다. Pretendard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른다. Interop의 경우는 아예 처리하지 않은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지만, 한중일의 한문은 모두 조금씩 다르다.

9E21DD.gif

허나 한국 한문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본 한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를 한국 한문 → 일본 한문 → 중국 한문 순으로 Fallback 처리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