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c-ai, 오픈소스 리스크·사기 의사결정 플랫폼 Kairos 공개. rulesets와 lists를 MCP 도구로 다루는 기능 추가
- finic-ai가 리스크와 사기 의사결정 플랫폼 Kairos를 GitHub에 공개함. 최근 커밋에서 rulesets와 lists를 MCP 클라이언트가 읽고 테스트하고 배포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하는 MCP 도구를 추가함
- ruleset은 입력만 읽는 순서 있는 규칙 목록임. 첫 번째로 일치하는 규칙이 approve나 reject 결과와 응답을 내놓고, 일치하는 규칙이 없으면 기본값이 결과를 정함
- ruleset에는 초안과 버전이 있고 배포할 때 테스트를 실행함. list는 규칙이 inList로 읽는 용어 집합이며, 항목마다 기본 일치 여부와 대소문자 규칙을 바꿀 수 있음
- 서버 모듈과 API, 템플릿 18종, 입력 카탈로그, 테이블 2개용 마이그레이션 1개를 함께 넣음. 워크플로에는 ruleset 단계와 list.add·list.remove 단계, 조건과 트리거의 inList를 추가함
- 콘솔에는 Settings 아래 Rulesets와 Lists 페이지, 테스트 패널과 카탈로그가 있는 ruleset 빌더를 넣음. 저장소는 공개 나흘 만에 커밋 35개, 브랜치 14개를 기록함
Hacker News 의견들
카이로스라는 이름의 메타 리눅스 배포판이 이미 있음. kairos.io임 :(
신원확인 회사 kairos.com도 있고, AI 안전 단체 kairos-project.org도 있고, DARPA 프로그램에도 같은 이름이 있음. 고대 그리스어 단어 아무거나 골라도 몇 개는 충돌함
같은 이름 프로젝트는 항상 있음. GitHub에서 kairos 검색해보면 잔뜩 나옴. 근데 이름이 겹친다고 각 프로젝트가 푸는 문제가 달라지진 않음
내가 쓸 물건은 아닌데 오픈소스이면서 실시간 흐름을 보여주는 게 꽤 멋짐
decisioning은 이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용어임. 결정을 집행한다는 뜻으로 decision on이라고 쓰는 건 좀 아니지만
1995년에 AOL 시니어 인터넷 메일 관리자였는데 그때도 똑같이 싸웠음. 몇 주에서 몇 달 걸려 만든 기법을 스패머들이 주말 하루 만에 우회했음. 바뀐 건 사기 시장이 옮겨가고 적응이 훨씬 빨라진 것뿐임
decisioning, proofing 같은 만든 단어 보면 짜증남. 명사에 ing는 못 붙임
OP 탓은 아님. 그쪽 분야에서는 사실상 전문 용어임
언어는 사람들이 쓰는 대로 정해지는 거임. 완전히 새 단어를 만들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르는데, 지금 방식은 다들 바로 이해하잖음
오픈소스라 좋긴 한데 결제 게이트웨이에 TypeScript on Node는 별로임. 그 런타임은 외부 입력으로 스스로를 고쳐 쓸 수 있고 Dockerfile도 그걸 잠그지 않음. 프로토타입 오염을 막을 게 런타임 수준에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