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ode 2.0, 백그라운드 서버와 코드 모드로 에이전트 구조 바꿔
-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하나가 TUI, 웹, 데스크톱 앱을 모두 받아 처리하고, 이 서버는 이제 기본으로 자동 실행됨
- API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에이전트가 worktree 생성, 세션 이동 같은 작업을 직접 호출함
- @opencode/codemode 패키지로 MCP 서버와 OpenAPI 엔드포인트를 스크립트 안의 함수로 묶어 여러 도구 호출을 한 번의 왕복으로 처리함, 모든 MCP 서버가 기본으로 코드 모드에 들어감
- 백그라운드 서브에이전트가 추가돼 주 에이전트가 다른 작업을 하는 동안 리뷰나 빌드를 맡김
- HN 토론에서는 모든 도구 호출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TUI를 감싸던 샌드박스가 무력화됐다는 보고가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2.0 기능 목록 보니 좋아 보이긴 함.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랑 플러그인 시스템이 특히 강력해 보임.
Tern이랑 OMP 조합으로 쓰는데 회사 Windows에서 쓸 만한 터미널 찾기 힘들었음. 지금까지 찾은 것 중엔 이게 제일 나음.
WebGL 많은 사이트 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 pixel 6에선 스크롤도 거의 안 됨.
이 사이트 열었더니 M3 Pro도 잠깐 버벅거림.
OpenCode가 Crush로 이름 바뀌고 원래 개발자가 옮겨갔다던데 이건 포크임? 누가 만든 거임?
포크 아님. anomalyco 회사 거고 sst.dev 만든 곳임. Crush는 Charm 거임. 원래 Go였다가 지금은 TypeScript로 바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TUI 감싸던 샌드박스가 무력화돼서 막혀야 할 web fetch가 그냥 성공하더라. 설정 로딩에서 시스템 레벨 지원이 빠졌다가 잘못 복구됐고 플러그인 핫리로딩도 보안 문제임.
--standalone으로 돌리면 샌드박스 제대로 걸림. 도구들이 애초에 샌드박스 전제로 설계돼야 맞다고 봄.
백그라운드 서브에이전트랑 서브에이전트 모델 지정 기능이 제일 맘에 듦. 작은 거 같아도 매일 쓰면 차이 큼.
데몬 PID가 웹 GUI엔 도움되는데 병렬로 많이 돌리면 예상 못한 데서 터질 수 있을 듯.
팀이 버그 리포트 무시하고 CI/CD 테스트도 부실해서 회귀가 자주 난다고 봄. Pi로 옮기는 데 5분, OpenCode처럼 세팅하는 데 30분 걸림.
설치 스크립트 엄청 느렸는데 진행바 렌더링 때문이었음. 2>&1 | cat 붙이니까 바로 끝남.
이거 터미널 문제 아님? stdout이 왜 이렇게 느린지 궁금함.
OpenChamber 2.0으로 간접 사용 중인데 만족함. 서버랑 클라이언트를 한꺼번에 올려야 하는 게 초반 난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