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금융 회사가 도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정부(및 여러 다른 나라의 정부)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긴급 대출을 제공하여 이 회사들을 구제(bailout)했다. 그런데 이후 몇몇 회사는 임원들에게 막대한 성과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에 대한 여론의 큰 반발이 일자, 정부가 이 돈을 환수하기 위해 택한 방법 중 하나는 구제금융을 받은 회사에 소속된 직원의 보너스에 95%라는 높은 세금을 매기는 것이었다. 이 문제에서는 정부가 환수하게 될 금액을 계산한다.
구제금융을 받은 회사들의 목록과, 제안된 세율 $r$(예: 95%)가 정수로 주어진다(이 예에서는 $95$). 또한 임원들의 목록이 주어지며, 각 임원마다 소속 회사와 받은 보너스가 함께 주어진다. 구제금융을 받은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임원은 자신의 보너스 중 $r$ 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납해야 하며, 이 값은 소수점 이하를 버려 정수로 내림한다. 편의상, 구제금융을 받지 않은 회사에서 일하는 임원은 보너스를 전혀 반납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첫째 줄에는 데이터 집합의 개수 $K$가 주어진다. 이어서 $K$개의 데이터 집합이 각각 다음 형식으로 주어진다.
각 데이터 집합의 첫째 줄에는 네 정수 $C$, $B$, $n$, $r$가 주어진다.
다음 줄에는 $B$개의 정수, 즉 구제금융을 받은 회사의 번호($1$ 이상 $C$ 이하)가 주어진다. $B = 0$이면 이 줄은 비어 있다. 그다음에는 임원 한 명을 설명하는 $n$개의 줄이 이어진다. 각 줄에는 두 정수 $c_i$와 $p_i$가 주어지며, $1 \le c_i \le C$는 임원 $i$가 속한 회사이고 $p_i$는 임원 $i$가 받은 보너스이다.
각 데이터 집합마다 먼저 Data Set x:를 한 줄에 출력한다. 여기서 $x$는 데이터 집합의 번호이다($1$부터 시작). 그다음 줄에는 해당 데이터 집합에서 정부가 세금으로 환수하는 총액을 출력한다. 연속된 데이터 집합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