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오티아에서는 해마다 부유한 시민들의 큰 모임이 열린다. 사람들은 외투, 재킷, 우산 같은 물건을 연회장 안으로 들고 들어가지 않고 물품 보관소에 맡긴 뒤, 돌아갈 때 다시 찾아간다.
한 무리의 도둑이 이 보관소를 털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나의 계획은 다음과 같은 형태다. 도둑들이 시각 m에 침입해 가치의 합이 정확히 k가 되도록 물건을 훔쳐 달아나며, 침입부터 탈출까지 s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각 물건 i에는 가치 ci, 보관소에 맡겨지는 시각 ai, 주인이 되찾아가는 시각 bi가 정해져 있다. 어떤 물건을 훔칠 수 있으려면, 도둑이 침입하는 시각까지 이미 맡겨져 있어야 하고(ai≤m), 탈출 시각 m+s가 될 때까지 그 주인이 물건을 찾으러 오지 않아야 한다(bi>m+s). 만약 m+s 이하의 어떤 시각에 주인이 자기 물건을 찾으러 오면 도난이 발각되어 그 계획은 실패한다.
계획이 실행 가능하다는 것은 위 조건을 만족하는 물건들만 골라 가치의 합을 정확히 k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정확히 k를 만들 수 없으면 그 계획은 실행 불가능하다. 침입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각에 맡겨지는 물건도 훔칠 수 있다. 각 계획이 실행 가능한지 판정하여라.
첫째 줄에 보관소에 맡겨지는 물건의 개수 n이 주어진다 (1≤n≤1000).
이어지는 n개의 줄에는 각 물건이 세 정수 ci, ai, bi로 주어진다 (1≤ci≤1000, 1≤ai<bi≤109). 각각 물건의 가치, 맡겨지는 시각, 주인이 되찾아가는 시각을 뜻한다.
그다음 줄에는 도둑들이 세운 계획의 수 p가 주어진다 (1≤p≤106).
이어지는 p개의 줄에는 각 계획이 세 정수 mj, kj, sj로 주어진다 (1≤mj≤109, 1≤kj≤105, 0≤sj≤109). 각각 침입 시각, 훔치려는 가치의 합, 침입부터 탈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한다.
각 계획에 대해, 가치의 합이 정확히 kj가 되도록 물건을 훔치고 아무도 물건을 되찾으러 오기 전에 빠져나갈 수 있으면 한 줄에 TAK(폴란드어로 '예')를, 그렇지 않으면 NIE(폴란드어로 '아니오')를 출력한다. 계획은 입력에 주어진 순서대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