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무너진 바이트랜드를 다시 세우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일은 우편 체계를 정리하는 것이다. 도시마다 우편번호를 하나씩 붙이는데, 우편번호는 109 이하의 양의 정수이고 서로 다른 도시는 서로 다른 번호를 받는다.
바이트랜드 우편국은 조금 특이하게 움직인다. 도시 A에서 도시 B로 편지를 곧바로 보내려면 두 도시의 우편번호에 1보다 큰 공약수가 있어야 한다. 모든 도시가 나머지 도시 전부로 편지를 곧바로 보낼 수 있어야 하므로, 어떤 두 도시를 골라도 두 우편번호의 최대공약수는 1보다 커야 한다.
새로 만든 반부패법이 조건을 하나 더 붙인다. 전체 도시의 절반보다 많은 도시를 어떻게 모으더라도, 그 도시들의 우편번호에는 1보다 큰 공약수가 없어야 한다. 다시 말해 최대공약수가 1이어야 한다.
우편국이 배정안을 하나 제출했다. 도시 수와 제출된 우편번호를 읽어서 이 배정안이 위 규칙을 모두 지키는지 판정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첫째 줄에 바이트랜드의 도시 수 n이 주어진다. (4≤n≤100)
다음 n개 줄에는 우편국이 i번째 도시에 배정한 우편번호 ci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1≤ci≤109)
배정된 번호가 서로 다르다는 보장은 없다.
배정안이 문제의 규칙을 모두 지키면 VALID를, 하나라도 어기면 INVALID를 출력한다.
규칙을 모두 지킨다는 것은 n개의 우편번호가 서로 다르고, 두 우편번호를 어떻게 골라도 최대공약수가 1보다 크며, n/2개보다 많은 도시를 어떻게 모아도 그 우편번호의 최대공약수가 1이라는 뜻이다.